[설정] 앞으로 관건이 레시온과 용군단 일건데

지금까지 레시온은 아주 철저하게 숨어다녔는데도 불구하고 고대신 추종자들한테 늘 쫒겨 다녔음

레시온의 엘리트 부하들 도 살해당하고

이건 레시온이 거처하고 있는 곳을 미리 알고 찾아가는거 나 다름 없음

즉 다른 분들 말대로 노즈도르무는 이미 타락했고 군단때는 크로미를 죽이려고 했고 지금은 레시온을 죽이려 하는것같음

무르도즈노는 미래를 어느정도 알고있으니 크로미 와 레시온이 무슨 일을 할지이미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레시온의 일지를 읽어보면 레시온의 생각이 맨처음 가요된 의무로 노예가 된 수호자들 이라고 비난하던 그때와 달라진걸 알수있음

용의 영혼에 소비 되지 않은 대지의 위상 이 레시온이 될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