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느조스의 경고

빛이 거래 했다 - 아직 불확실 / 주로 일기노스의 새로운 예언에 나오는 금빛 존재, 빛의 왕관과 연관되어 칼리아로 추정 중

여섯 권좌 굶주린 입 - 어둠땅과 연계해 생각하면 신규 지역 6곳? 나락(간수), 오리보스(재판관), 나머지 4지역 / 아니면 죽음이 모두를 삼킨다는 우주론적 해석? (실바나스: 죽음은 우리를 모두 데려가지)

장막이 약해진다. 왕관이 길을 연다 - 실바나스가 지배의 투구 뽀개고 어둠땅을 드러냄

밤의 몰락 - 처음부터 제기됐고 아직도 인기 있는 해석은 엘룬. 어둠땅에서도 티란데와 엘룬의 이야기는 나온다고 함. / 아니면 실바나스? 텔드랏실로 나이트 엘프를 몰락시킨 순간부터 본색이 드러남

화살이 표적을 찾으면.. - 실바나스가 얼음왕관에서 쏜 화살이 볼바르를 무력화하고 어둠땅을 풀어버림? / 예전엔 느조스를 풀어주는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그 과정에선 '화살'과 관계된 게 없었음.

미래에서 구해줄 건 느조스뿐.. 그렇다 함

굶주리고 과감해지는 그것 - 실바나스 배후자, 간수?

심연에 자신을 바쳤다 - 아직도 불확실

마지막이 아닌 처음? 이것도 불확실 / 어쩌면 나락을 처음 방문하고 돌아왔다는 실바나스? 그리고 우리가 그 뒤를 잇게 되니까 마지막이 아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