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필멸자 기준 불멸자 도움없이 최대전력 으로 싸운건

리치왕 뿐인것같음

필멸자 최강 얼라이언스와 호드의용사들이 얼음왕관에 처들어가고

혼자남은 왕실공인 대영주 티리온폴드링 이 지휘하고

이마저도 리치왕손에 전멸 했지만

티리온의 믿음과 용기 희망 에 빛이 파멸의 인도자로 발현해서 서리한을 깨부수고

인게임 에선 테레나스 가 용사들을 부활시켰지만

역사 대로면 티리온이 마무리 지은거고

볼바르가 주인 잃은 스컬지가 아제로스를 휩쓸기 전에 통제하고 영원히 지켜본다며 희생하고

그 희생 을 세상사람들은 아무도 모른채 평화가 찾아오고

시작부터 마무리가 가장 완벽했던 '리치왕의 분노'

그시절 감성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