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의 투구
1 스컬지를 지배하는 힘
2 나락의 영혼을 지배하는힘
3 토르가스트 내부를 볼수 있게 하는 힘
4 어둠땅으로 가는 차원문을 열수 있게 하는 힘
5. 진정한 주인
실바나스:
찬탈자가 얼어붙은 왕좌를 지키는구나
실바나스: 너(볼바르)는 이 왕관을 차지할 자격이 없다. 이렇게나 넘쳐흐르는 힘을...
even free of the helm, i fear i would become bound to the will of its true master
볼바르: 나는 내가 투구의 진정한 주인의 의지에 묶일까 두렵다.
지배의 투구의 진정한 주인은 -> 간수
* 간수가 투구와 심장?(아래 참조) 을 되찾으면 사우론처럼 무쌍을 찍지않을까?
# 서리한
우서처럼 영혼에 치유될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힘
# 간수
1죽음의 상처?
간수가 나락에서 바인을 붙잡았다가 바인이 다시 풀려나는 이벤트가 있음. 아직 영상이 비공개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바인의 영혼에 상처를 남기는 무기로, 이것에 당할시, 안두인이 치유를해도 치유되지않음. 스랄말로는 어둠달 부족의 마법과 비슷하다함
2재창조
물리우주를 재창조 하기위해 불타는 군단 뺨치는 군대와, 모든 필멸의 영혼을 끌어 모으고, 어둠땅의 모든곳의 령을 빼돌려 (데나트리우스 도움) 나락으로 향하게 하고 있음.
3 영혼의 손아귀?
모든 죽은 필멸자의 영혼을 나락으로 끌어오는 능력.
필멸자가 죽어 어둠땅에 오면 무조건 심판관을 만나게 되는데, 심판관의 가슴에는
간수의 가슴구멍에서 빼낸듯한 동그란 물체가 있다. 또한 심판관이 기절하자 나락으로 영혼이 직행하는걸 볼때 심판관이 영혼분류를 하지 못하면 간수가 2순위로 영혼을 받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but 브원삼디의 경우
브원삼디가 나락으로 가는 트롤영혼을 붙잡고 있다는 표현을 볼때 죽음을 담당하는 어떤 존재가 있으면 간수가 제대로 힘쓰지 못하는 걸지도
다시 정리하면 : 간수는 필멸자의 영혼을 관리하는 다른 죽음의 존재가 없으면, 영혼을 나락으로 끌어 갈수 있음 -> 깨어나는 어둠 소설 브원삼디 같은
4 실바나스의 힘
1)결판 시네마틱에서 사울팽을 공격한 보라색 마법
: 실바나스는 나락성약에 가입해 간수와 어떤 계약을 하고 방어구를 갈아입음. 따라서 그 보라색 마법은 간수성약의 힘일듯
2) 어둠땅 시네마틱 에서 리치왕 볼바르를 공격한 보라색 마법과 사슬
5 죽음의 판테온으로서의 힘
간수는 추방된자. 즉 최소한 과거엔 죽음이라는 거대한 기계에 기름칠을 하던 기계공이었으며, 무궁한자임.
다른 무궁한자들의 능력
심판관 - 영혼의 자질을 순식간에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영역으로 보내는 능력. 심판관이 위해를 당하면 삶과 죽음의 순환에 꽤 영향이 갈만큼 중요한 존재. 간수는 심판관을 증오한다
집정관- 필멸의 세계에서 영혼을 어둠땅으로 데려오는 키리안 승천자의 여왕과 비슷한 존재. 상세능력은 불명
시초자- 어둠땅을 수호하는 말드락서스 군대의 주인.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
빛과 공허등 그 어떤 세력도 말드락서스를 함락시키지 못함. 강력한 아이템을 만드는 대장장이. 룬을 세공하는 대장장이인듯
겨울여왕- 자연의 영혼의 환생 담당
어둠땅에 온 자연의 영혼을 환생시켜 다시 돌려보낼지, 아니면 자연의 영혼을시들게해서 순환으로 보내버릴지 겨울여왕의 마음대로임. 골골골 하던 이세라를 순식간에 야생씨앗에서 깨어나게 할만한 힘을 가짐. 브원삼디와 영혼의 거래를 하는 대사가 있음
데나트리우스 - 령추출의 대가.
데나트리우스는 영혼에서 령을 뽑아내는데 최고의 전문가임.
( 령은 어둠땅 마법의 근원이며. 령을 모두 소진 하면 사망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됨)
간수 - ????? 영혼을 수정하는 능력- 영혼세공? 일지 , 순환과 관련된 능력일지, 다른 무언가일지 불명
전승지기초
전승지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