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기록보관소: 4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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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보관소 : 3번째 이야기 https://www.inven.co.kr/board/wow/1054/44053

다음 이야기는 아마 11월 28일. 

 1. "특단의 대책"이 뭔지 나오겠네요.  추측하자면 토석인의 기억을 주기적으로 지우는 조치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  극장에서 하던 연극들이 거짓투성이로 보이네요.

   1) 방랑자:  토석인들이 섬 밖을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거짓말

   2) 트레이가르: 트레이가르가  아즈카헤트에서 전멸했다는 거짓말

   3) 도르닉 이야기도 꽤 의심스럽습니다.  도르닉은 실존하긴 했을까요?  티탄의 꼬리자르기는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