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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솔찍히 이길 자신이 없다.
현재 네게 해당한다고 생각하니 이 형은 네게 배려심을 잠시 접어둬야 할 것 같구나.
예절교육은 가정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정녕 네가 네 부모님의 얼굴에 손수 똥칠을 하겠다면
이 형은 말리진 않으마. 내 부모도 아닌데 말이야.
길드의 환호성이라. 그럼 그 환호를 지르던 사람들이 왜 사사게에 쉴드를 못쳐주고 있는 것이더냐.
혼자 소설을 쓰는건 모든 정황으로 봐서 네가 쓰는것 같구나.
이 형이 말했지? 뒤로 한 이야기를 폭로했으면 다 깔 각오를 해야한다고.
그 환호성을 누가 어떻게 질렀다. 이렇게 적어주렴
그게 스크린 샷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네가 아예 없는걸 지어냈다고 생각하진 않아. 누가 환호를 했는지를 말해보렴.
너의 그 모든 행동을 정당하게 바라봤다고 인정하며 함께 진흙탕에 들어갈 사람이 몇이나 되어주는지 기대가 참으로 크구나.
허세는 도박의 꽃이긴 하지만 실패는 쪽박이란다.
영화의 대사이기도 한데
아가야.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는거 안배웠냐잉?
이 경우엔 직접 손모가지는 아니더래도 그에 충분히 상응하는 쪽팔림과 자신의 가치하락을 경험할꺼다.
상대를 깠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도 못하는 네가 군대가서 사고칠까 두렵다.
네가 군에가서 사고를 치면 네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주변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는 행위거든.
이제 뉴스에서 군대사고 이야기가 그만 들려왔으면 해.
그거 아니어도 십자가 사건으로 충격이 참 크거든.
계속 너의 쉴드를 기다려보는데 쉴드가 보이지 않아.
너는 한 길드의 장이야. 즉 오야봉 같은 존재라 이거지.
오야봉이 직격탄으로 까임을 받고 있는데 길드원 누구 하나 널 옹호해주질 않는 것 같아 뵈는데
이 형이 틀리게 본거면 그 증거를 제시해주렴.
아무리 심즉 증거가 증거로 채택된다 한들 내 심증 증거가 네 증거보다 더 컸으면 컸지 작다고 보지는 않아.
대놓고 꿇으라고 안했다.
네가 먼저 미안해요 형 했으면 이 형은 그거 받아주고 네게도 사과하고 모든글도 다 지우고
사과문 하나 올려놓고 사건을 덮었겠지.
계속 오기를 부려보거라.
오기는 계속 부릴수록 나중에 다 되돌아오니깐.
원래 병신짓을 하는 사람이 미우면 난 손도 안댄다.
나중에 더 큰데가서 더 많이 손가락질 당하라고 냅두지.
직접 깠으면 그 순간 내가 후련해야 본전인 법이야.
하지만 난 그 방법보다 윈-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원했어.
내가 손을 아직 접지는 않았다.
이 형은 네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관대하다.
P.S
한참 아랫뻘에게 씹새키 소리듣고 이 정도로 자제해주면 감사할 줄 알거라.
난 최대한 다정하게 말해줬다.
그리고 넌 욕을 하지.
멀리서 봐라. 형은 아우를 존중하며 대하는데
아우라는게 형한테 욕하고 있으면
그 속 사정이 어찌되었건 지나가는 사람이 그 광경을 어찌 보겠느냐 이 말이지.
게다가 이 사정이란게 네가 너무 극단적이었어.
전문가 인벤러
Guic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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