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문화... 정말 대단함,,

그냥 심심해서 글올려요

 

제가 20대초반에는 나이트클럽 락카페등이 유행햇엇습니다

 

대표적인 나이트클럽으로는 강남 청담동 쥴리아나 남산 하얏트호텔  JJ 힐탑 꾸시꾸시 강남역 시에스타 빠샤 이태원에 크라운호텔 보시

 

등이 유행햇엇습니다 락카페로는 신촌에 보스가 대표적이엿져,,

 

그리고 새벽3시이후로는 남양주나 구리쪽 러브호텔들은 자리가없을정도로 성황이엿습니다

 

그당시 테이블가격이 30만원선 제이엔비 한병에 화채 버드와이저 10병정도 3인기준입니다 ㅎ

 

VIP는 룸을 이용햇엇져 테이블당가격이 제가기억하기론 쥴리아나같은경우 300만원 꾸시꾸시 같은경우 200만원선 하얏트호텔JJ같은경우 400만원선이엿져 ㅎㅎ(당시 양주는 발렌타인32년산(지금은 발렌타인30년산입니다) 원래 32년산이엿다는거 ㅎ

 

지금 강남에 잘나가는 클럽 엘루이 해븐 클렙엔제이 같은경우 1층테이블당가격이 50만원선 VIP는 상상을 초월한다고들엇습니다

 

그냥 저희어렷을때 노는 수준보다 지금 노는수준이 너무 업글되엇고 더 농도가 짙다고해야하나 ㅎㅎ

 

정말 클럽문화에 빠지신분들 너무 빠지지마세요 결국 남는건 허무함일뿐 몬가 나에게돌아오는건 없다고봅니다 ㅎㅎ

 

아참그리고 우리는 항상 술먹고 놀다가 해장하러 개포세무소뒤에 감자탕집을 이용햇는데 ㅎㅎ 거긴지금가보니 없어졋네요 ㅎ

 

여하튼 요즘 대학생들  저희때보다 돈쓰는 스케일이  더많은거같아 부러워서 글남깁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