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라버니는 20대때 저런 나이트를 다니셨군여..
전 20대초반엔 방송백댄서를 하고 몇몇나이트행사뛴다고 디제이를 해서 술가격은 모르겠네요...
주로 안먹거나 아주초큼씩 꽁짜로 먹거나....
물론 떡칠로 알아보긴 힘들얼굴이였겠지만... 나이대가 확연히 틀리므로.. 아마 같은무대에서 저를 보신적은 절대로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넵 절대;;;
클럽같은데 안가본지도 어언.... 10년이 다되어가는거 같네요; 별루 땡기질 않아여 너무 춰대서 그런지...
한 일주일전에 한번 땡겼는데 쉽게 참아졌슴...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도가니가 쓰려서....싄나게 춤추기는 곤란할듯...
와우는 접으니까 뭐 심심하고 좋네여.. 다시 돌아올일은 없을듯...
아주아주아주아주 가끔 인벤을 봅니다. 딴또강자이모가 나 보고싶어하는것도 다 알고 이씀.
조 아래에 큰오라버니 글에 80개의 욕설로 랩해놓은 보잇님 리플에 추천준거 나님임..
그때그흑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