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노르 06년도부터 하면서 기억남는 것들..

저랑 관계 없는 거라도 당장 기억나는 사건들 인물들

 

 

레이드 못가서 불타는 평원에서 토륨만 하루종일 캤던거 

 

와우인생 첫 레이드였던 주말 23공대.

 

게임 정모 처음 나가본거. 2일에 걸쳐 술먹은 기억이

 

인벤 꽉차게 흑마 그 머냐,, 영혼의 조각(?)채우던거.. 야채팟 릴레이

 

안퀴오프닝 열쇠(?) 얼라 호드 같이연다 어쩐다 했던 사건

 

거상오크

 

오리지널시절 흑마할때 도적 이기겠다고 공대 메인탱커형 탱템 포인트로 먹었던거

 

불성열리고 호드에 성기사 생기면서 흑마 접(히)고 성기사 (강제로)키웠던거

 

징기한다고 징기로 힐하다가 보기 갈아타게 된거(힐하기 싫으면 보기나 해라 ㅅㄲ야;)

 

폭요 밤샘 트라이 끝에 캘타스 잡았을때 희열

 

군입대 전후로 와우 흥미 떨어져서 헬게이트 런던에서 헬게이트 본거

 

군대 의경나와서 주말마다 레이드. 군바리주제에 한주도 안빼먹고 낙스간거

 

전노협

 

뜨형

 

투기장 제대로 입문 시켜준 고마운분들 (yazz,용수철괴수)

 

ㅈ도 못하는 나 평전 뛰게해준 보살님(장민)

 

평전뛰다 용개/최민소팀 그쪽 버그로 입장 안되서 이긴거.. (때마침 용사타이틀 획득!)

 

얼왕 데려가주신 잠룡등천님

 

앞마당에서 트롤부심 부리던거

 

놀간 3대 호구전사들이랑 니가 잘하네 내가 잘하네 했던거.. (구박,흙맨은 군생활 잘하고 있니 ㅎㅎ)

 

멜라닌듬뿍짜응과의 신나는 레이드

 

길드 만든거. 지금은 아무도 접속하지 않아 ㅠ

 

전법사하다가 도징냥 만나면 말에서 내리지도 않고 도망다닌건거

 

얼라쳐들어왔다고 구라치고 구루바시 투기장으로 대규모 소환해서 애들 죽인거 

 

 

 

 

 

 

등등.

 

이젠 안녕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