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많이 늦었지만 얼라도 아키 신화 킬했습니다.

 다행히 올해가 가기전에 잡아서 해피뉴이어를 맞이할수 있겠네요 ㅎㅎ

 

 리분때부터 레이드 시작해서 꽤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한 티어의 모든넴드를 직접 트라이 해서 잡았던 던젼은 십자군 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요번에 지옥불 성채는 1넴부터 막넴까지 직접 트라이해가면서 잡아서 저한텐 큰 의미있는 던젼이 될거 같네요.

 

 길다면 길었던 트라이 시간 같이 고생해주신 공대원 분들꼐 감사드리고, 아쉽게 막넴까지는 같이 참여하지 못하고 현실크리로 빠지셨던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여.

 

 줄진 섭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