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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염치없는 뽁닌자 Sieg (Nine PC Club)

Alutoria
댓글: 34 개
조회: 2933
추천: 16
2011-11-19 13:43:22

사건의 발단은 11월14일 월요일 불땅팟에서 였습니다.

 

알리에서 사슬지능 어깨나 나와서, 공장이었던 Sieg가 먹을줄 알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캐릭을 다 키우다 보니, 대충 룩만봐도 어느템인지 알수 있습니다.

 

T11 어깨를 끼고 있어서 입할줄 알았는데, 입을 안하길래, 무조껀 토큰을 노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때 뽀각은 Sieg와 같은 길드였던 폭풍잉여님이었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진행한다는 이유로 일단 자신에게 템을 전부 넣은후

 

도적님에게 나중에 안팔린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끝나고 나서 뽁 갯수도 좀 모자란듯해서, 전정실을 들어가보니...

 

 

떡하니 뽀각 되어야할 템 2개가 있는 것입니다. 물어볼려고 귓해보니 벌써 오프...

 

그래서 좀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다음날 전정실을 들어가보니

 

 

떡하니 뽀각 되어야할 알리어깨에 보석과 마부가...

 

그래서 귓해보려니 역시 오프...

 

그래서 파티창에서 그분을 찾았더니, 지인분이라고 "찡녀' 라는 같은 길드분이 대답주셧습니다.

 

지인이라 그래서 일을 크게 만들면 서로 기분나쁘고 하니 뽀각하고 사과글만 올려주시면 조용히 넘어가겠다고,

 

전해달라고 말씀드렸고 그분도 알았다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오늘 SIeg가 접해서 불땅을 가있는 겁니다.

 

당연히 뽀각한줄 알고 전정실을 접해보니...

 

 

이건 그냥 안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Sieg에게 귓을 넣었더니 하는말이

 

 

자기는 안걸릴줄 알았나봅니다.

 

마지막엔 그냥 배째라, " 네 맘대로 하세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제 마음가는 대로 글을 올립니다.

 

 

 

 

 

 

 

Lv82 Alu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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