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로 아예 다른 벽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는 듯한 느낌?

천상의빛님은 밥먹듯이 하는 지각으로 인해 공대물 흐리고 이에 대한 사과도 한마디 없었다.

가랄론 하드 트라이하는 날 시간빼라고 했는데 안오고 투기장 선약속했으니 안온건 이해하는데 나중에 자기없이 가랄론 잡았다고 공대장이랑 싸웠다.

 

말퓨리온사제님은 애초에 공대에는 주말 참여안하는 조건으로 공대에 들어온거고 암사로 들어왔는데 공대요구조건 다 들어가면서 준비도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잘했다.

 

두 사람이 원하는 대답이 하나도 오가는게 없는 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