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가 공략이 하나 밖에 없는 줄 아는 공장.
- 왜 이렇게 못하지? 확고자들 아닌가? 등등 공대 마다 다른 택틱을 인지 하지 못하고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터인데
까고 본다, 공대마다 상황마다 택틱이 다를수 있지만 그런것은 무시한채 하나의 공략만 고집한다.
- 대부분 뉴비. 아는게 없다.
2. 둘째가 공략이 하나 밖에 없는 줄 아는 공대원.
- 공장님 지금 모하시나요? 왜 거기서 이렇게 하시나요? 등등 자기가 하던 공략으로 하지 않는다고
공창에 도배 하고본다.
공대마다 상황마다 택틱이 다를수 있지만 그런것은 무시한채 공장에게 자기가 하던 공략을 하자고 한다.
- 대부분 뉴비, 아는게 없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비효율적인 공략이 더라도 시간이 좀더 걸릴뿐!
처음부터 타고난 쩌는 공장은 없다! 그렇게 잘났으면 본인이 모아 가라!
다른사람이 열심히 모은 공대 가서 분위기 흐리지 말자!
※ 보통 첫째와 둘째가 같은 인물 이란것이 함정
위의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무개념이기 때문에 저런 경우만 제외하면 공대원 서로 노력하면 잘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공장이든 공대원이든 자기와 맞는 사람과 함께 가면 되는거지 나와 방식이 다르다고 비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딩을 해도 공략을 알아가는걸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공략을 잘 모르더라고 빨리 킬 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취향을 알고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본인 취향에 맞는 사람들과 레이드를 다니며 서로 윈윈 하자구요!!!
알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