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웃기면서도 참 씁쓸한 일~.

안녕하세요.. 알렉에서 서식하는.. 아시는분만 아시는 냥꾼 입니다..

제가 근래 한달동안 해킹을 2~3번 당했습니다..

근데 오늘 참 웃기면서도 씁쓸한일을당해.. 올려봅니다..

 

오늘 일상처럼 와우 접을 했습니다.. 본좌라는 업적을 달았으니.. 제작을 해야겠기에.. 본케 냥 접..

잉 근데 왠 영어 아이디에게서 우편이... 내용물 확인해보니.. 총 20만 골.. 모지... 음 해킹이 실수로 나한테 보냈나..

고민 중에 다른 케릭에 접하니.. 또 같은 영어아디가 골드를 뚜둥~ 잉 모야.. 이러는데.. 길드 동생이랑 이거 나 잘못하면

계정 정지 먹는거 아닌가 하고 애기하고 있는데.. 아디로 찾아보라고해서.. 찾아보니.. 없는 케릭.. 순간 생각난거..

' 우편은 한달동안 안찾으면  다시 돌아오지~~'

 그렇습니다.. 이건 제생각이지만.. 아무래도 해킹 비~~ㅇ 신이 실수로 영어 오타 냈나봅니다.. 머..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걍 골드 다 수령 ㅋㅋ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ㅋㅋ

 

 제게 우편 보낸 아디는 hneklvaen << 이놈이입니다.. 아마 이아뒤에서 먼가 하나 빠졌든가 아님 스펠링이 틀리겠죠..

 모두 해킹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