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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일에 대해서 얘기 하고자 합니다.
발단은 지조있는암소님의 글에 제가 댓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죠.
지조님이 어떤맘으로 글을 올린지는 전 당연히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서버비방이나 조롱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또한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저도 고민하며 댓글 달았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읽고 넘길 글이라고 먼저 생각을 했었구요..
하지만 아직도 쿨티섭에서 게임하고 나름 지키고 계신분들이 찾고 있는 섭게시판이기에 섭게지기로서 님에게 답변을 부탁드린겁니다.
이점이 기분나쁘셨다면 제가 좀 더 융통성있게 못한거 사과드립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제가 전장뛰느라 알지 못합니다.
얼핏 얘기 듣기로는 지조님이 와우 파티창에 하소연 하신것 같은데..그것이 커지고 해서 이런일이 생긴거 같습니다.
지조님..제가 지금 안타까운것은 파티창에 올리신글을 댓글로 달아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겁니다.
지조님 글을 제가 무턱대고 의심한것이라면 답변이라든지 하는 글조차 달지 않고 경고성의 문구를 달았겠죠..;;
이번일로 게임상에서 친하게 지내던 방탕님과도 이렇게 되버려서 맘이 무겁네요.
아무쪼록 마음들 푸시고 즐와하시기 바랍니다.
안소니홉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