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글임.

캐삭빵이라는 말 자체가 영...... -_-

애정이란건, 지키는게 애정이고, 곁에 남는것이 애정이죠

그렇다고 남는것이 꼭 의무나 애정의 척도는 아니겠지만, 

함께하고자 있는거랑, 떠나는거랑은 동등한 선상으로 보기 힘드네요.

갔으면 간거지.. 쳐나가놓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애정으로 보일까요?

개인적으론 한번 간다고 했으면 다신 안왔으면 좋겠심.

왜냐. 어차피 좀 만 힘들면 또 나갈 사람이니깐.

몽미!!!!!!!! 일주일간 기획하고 준비한 이벤트가!!

캐삭이니 뭐니 하는글에 쑥 묻히려니 좀 짜증이... 아옭옭 ㅡㅡ..

딴길드분들은 관심없을 수 도 있지만... 

망설이는분들에겐 PR도 할겸 해서, 난 한다고 한건뎅.....

덴장.. 주말인데... 신청자가 없심. ㅡㅡ

괜히했나? 나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