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와우의 세계를 떠났다가 개인사정으로 여가시간이 엄청나게 많아져...ㅠㅠ..
라이트유저로 다시 복귀.. 사제캐릭(주로 암사)을 하고 있는 공찾게이 와우저 입니다.
접린선님은 그동안 데스윙 채널에서만 몇 번 보고
지난 토요일 야밤 모구샨금고 10인 일반을 암사로 갔다가 첨 뵈었네요.
(상위 레이드는 말할 것도 없고 모금 10인 일반 이날 처음으로 가봤네요.. 이건 안자랑..)
아마 그 때가 접린선님이 아랫글에 있는 모구샨금고 25인을 다녀오신 직후였던가 봅니다.
학습팟을 마냥 기다리다 혹시 될까 해서 놀러가실 분 모으는 팟에 낑겨서 갔던건데
저도 갔던 그 10인 일반팟 말씀하시는 줄 알고 내 딜 말고 큰 문제 없는 팟이었는데.. 하고 깜~~~~짝! 놀랐네요 ㅎ
리카 봐도 분명 제가 딜도 밀리고 저스펙이었고 다행히 같이 가신 분들 다 오버스펙!
여러모로 운좋게 낑겨서 간거였죠.
그리고 다음날은 공략확고가 아니라 공심10인은 들이댔다 못갔고 학습팟도 템렙이 밀려서 못가고..
레이드가 많이 고프네요 ㅎ
!!!!!
삼천포는 그만 가고 차 돌려서..;
저는 그 25인 아직 갈 엄두도 못내고 있어서 잘 모르고 그 상황에도 있지 않았습니다만
와우저 분들이 지금 보다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이드 던전 참 코스도 길고 운칠기삼이라고 꼬이기 시작하면 하세월인건 맞죠. 끝나지도 않고..
전 처음에 10N/25N/1H/2H/4H, 2탐팟/4탐팟 이게 뭔지도 모르고 달초 이건 또 뭔가 했었어요 ㅎ
아예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리분때 좀 하다가 다시 온 저같은 사람도 생소한데
새로 시작한 사람들은 어떨까 싶더라구요.
더군다나 예전엔 영던 갈때도 파티창에 올려서 파티 모아서 인사하고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영던 쯤은 인사하고 말 것도 없이 타섭 포함 무작으로 모여서 말 한마디 없이
스피디하게 한바퀴 휙 돌고 사라지고 하더라구요 @_@
(각박해졌어...ㅠㅠ)
지금의 와우는 효율을 추구하다 보니 예전보다 유저들간의 소통의 계기가 적어진 듯 해요.
그러다 보니 오해가 생기면 그 간극은 정말 엄청난 것 같구요.
인벤 둘러보면 뭐 그냥 서버를 떠나야 할 정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 듯..;
다들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한 번 실수에 낙인을 찍기 보단 도와주셨을 때 정말 감사하고
또 저같이 잘 모르는 유저들은 배워서 다음 신규유저들에게 도움을 주고요.(가능하다면!)
접린선님도 이 일로 기분 상하지 않으셨음 좋겠고
무언가 배척받을 일이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일종의 벤치마킹을 하시면 되니까요.
기존 확고이신 와우저 분들도 조금만 더 여유롭게 판다 뉴비들을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론은.. 싸우지 말자는 겁니다 여러분~
게임은 즐.겁.게!
PS. 써놓고 보니 길기만 하고 내용은 빈약하네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