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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잔] 좀 지난 일기

가죽멜빵
댓글: 9 개
조회: 1207
2008-08-11 14:45:36
말그대로 오늘일은 아니고 좀 지난건데 문득 생각나서

트롤도적으로 서부역병지대에서 놀고 있을때였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붉은십자군의 막사인가 뭔가가를 불지르는 퀘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지키는 놈들 수가 상당했고 난 50렙 초반에 그밟까지 찍은 잠행도적 이었고 개중엔 똥개를 끌고다니는 사냥꾼도 있었기 때

문에 제법 쩔쩔 매고 있었단 말야

어쨌거나 힘들게 힘들게 한마리씩 수를 줄여나가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일반대화창에 " ;; " 이런게 올라오더라구 그래서 누가 있

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왠 꼴같잖은 뼈덕후 새끼가 옆에 펠가드를 끼고 내가 사냥하는 양을 지켜보고 있더라고

내기억에 싸우면서 에드도 많이나고 소멸쿨까지 돌려가며 했던거 같은데 그게 펠가드 붙이고 1234만 하던 그새끼가 보기엔 조

낸 한심해 보였었나봐 뭔소리 할지 대충 짐작은 했지만 '왜요?' 라고 물어봤더니 역시나 "쉬운..." 이런 잡소릴 하는거야 ㅋㅋㅋ

그러더니 당당하게 펠가드를 돌진시켰어 그때까지 내가 좀 잡고 있긴 했지만 여전히 제법많은 몹이 남아 있었지

난 뭐 사실 조낸 끙끙거리고 있었고 딱히 할말도 없어서 기냥 어떻게 하나 지켜보기로 했어

이야! 처음엔 진짜 개쩌는듯 보이더라구 진짜 다잡을듯한 기세로 몹들을 상대하고 있었어

하지만 펠가드가 암만 쎄다 그래도 무적은 아니잖아?? 피가 쭉쭉 빠지기 시작하더라고 게다가 본체가 딜을 계속 하고있으니까

결국엔 몹들중 몇몇이 펠가드한테 등을돌리고 본체로 달려들더라구 당황한 흑마가 공포도 돌리고 별 개지랄을 다했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십자군들을 다 상대할순 없었어 결국 바닥에 누웠지 ㅋㅋ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나한테 그딴소릴 해

놓고 그렇게 좆털리고 끝날순 없잖아? 자존심이 있지.. 바로 영석부활을 하더라고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ㅋㅋㅋ 곧 다시 누웠

어 그새낀 자기도 당황한듯 아직 무덤으로 안간상태였고

난 조용히 그놈 시체를 클릭하고 /어이 /바닥 을 쳐줬어 그리고 다시 하던일을 계속했고 걘 걔대로 말타고 사라져 버렸어

끝이야

Lv40 가죽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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