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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라이트 전사의 와우 즐기기(2)

아이콘 별빛바람
댓글: 1 개
조회: 962
2013-10-16 11:57:03

와우의 한 주를 결산하는 수요일입니다.

 

라이트전사 태상검이 템렙 530을 통과했습니다아~~!!! 경축!

이번 주는 성과가 아주 넉넉했던 것 같습니다.

 

와요일에는 쉬엔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티어장갑을 하사하시니, 감읍한 마음에 엎드려 받아 바로 2업하였습니다.

다가올 한 주에 시름이 깊어가는 일요일밤, 아귀큰형님-해적형님-제사장형님으로 이어지는 30여분 동안, 1코스 3영짐의 상큼함으로 형님들의 큰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태상검은 형님들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후선생, 난 선생께서 큰 선물을 준비하느라 한달넘어 뜸을 들이는 것이라 믿습니다...실망시키면 섭섭할겁니다.)

 

또 넘치는 용점에 535템 하나를 543으로 업글했지요.

 

그제는 피에 굶주린 토크가, 템에 굶주린 태상검에게 가슴티어를 살포시 건내주었습니다.

내심 목걸이(지금 486)도 같이 주길 기대하면서 인장을 굴렸지만....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고로 지금 템렙은 파531워~!!!

이제 오늘 강철거대굇수에게 목걸이 잡아뜯으러 갑니다.

 

화이팅~!

 

 

추신. 이전 (1)글의 답글 중, 요즘은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좀 그런 것 같긴 하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키우고 익혀서 저에게 맞는 좋은 길드를 가보렵니다.

        성격상 '길드 가입하고 싶어요~'라고 광고해서 가입하는 걸 좋아하지만...(귀차니즘의 정수라 불러주세요^^;)

 

추신2. 전설퀘는 이제 평판확고와 주괴 등 모으기를 시작합니다. 진심 이때가 피토한다고 하는군요. 기대됩니다.^^;

Lv75 별빛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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