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사게를 보면...

 

하라는 겜은 안하고... 죽치고 앉아서 키보드 워리어 하는 사람들로만 밖에 안보이네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컵라면 쳐드시고 입와우만 하시는 종자들만 있는 것 같네요.

 

칼만 들지않았지만 이미 마음의 칼로 여러사람들을 난도질 해서 사시미 전문가 수준이고...

 

그것이 옳은 것인양 이론은 이미 빠삭한 소크라테스 형님도 울고 갈 정도니...

 

결론은...

 

 

 

정신병자들...

 

 

 

가끔씩 사사게를 보면 저런 정신세계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인생이라는 단어에 본인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생각한다면... 10년 후의 내모습이 이미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생각으로 옳은 말을 주저리 주저리 해봐도 마음으로 이루어 놓은 세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만 보이니

제눈이 가자미 눈인지 아닌지...

 

 

오랫만에 섭게와서 주저리 주저리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글만 남기네요.

 

오리부터 시작해서 이젠 남은 친구가 거의 없네요. 세명정도 아직 연락을 하지만... 한번 떠난 와우에

다시금 정을 붙이기가 쉽지않네요.

 

두한아, 광대야, 한니발 영감아 연락좀 하고 살자. 광대 너 전번은 폰 분실후로 찾지를 못하겠다.

 

시간나면 접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