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얼라이언스청년회 "나의살던고향은"님 얌체같네요.

 

나의살던고향은  드레나이 화법사님   얌체 같이 게임하지 마세요.

 

길드 이름 달고 그게 무슨 짓거리인가요.

 

얼라이언스청년회  오래된 길드로 알고 있는데....

 

매너 없게  게임을 하면 되겠습니까?

 

 

사건내용

 

6월 4일   오후 3시 50분경  제가 기사케릭으로 톨비르에서 일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주받은 나락에 들어가서 대마법사 잡고, 책 4권 먹고, 유령 10마리 잡는건데요.

 

유령10마리를 감옥안에서 다 못잡고 밖에 나와서 잡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유령 2마리 잡고 있었고  피통도 2/5 정도 빠진 상태였습니다.

 

보기특성에 템은 탱용무기와 방패에   딜용판금템 + 탄력템 이였습니다.

 

최홍만이처럼 생긴 거인 정예몹이 지나가는게 보였습니다.

 

그때  제 주위에 있던    "나의살던고향은"님이   최홍만이를 주시 하시더니  잡으러 가더군요.

 

그리고는 최홍만이를 끌고는  제 앞을 지나가시네요.

 

저는  보기인지라  벌써 바닥에는 장판이 깔려 있습니다.

 

"나의살던고향은"님이  거리가 멀어지시니  최홍만이가 저에게 오네요.

 

최홍만이가 저에게 오자마자 강타를 날리니  피가 반절도 안남네요..   

 

열라게 튀고 있는데  다행히  다른 죽기님이 오셔서  최홍만이를 떼어주셨습니다.

 

 

 

솔직히   보기인지라  죽지는 않죠....   제가 홍만이 탱을 하면  나의살던고향은님이 다시 와서 딜도 하겠지요.

 

그렇지만  아무말도 없이 그런식으로 하시면  제가 탱을 해드리고 싶겠습니까?

 

사람이 몹을 잡고 있는데   그딴식으로 정예몹 어글을 넘기는게  매너는 아니죠.

 

 

같은 길드에 헤르미온느라는 법사님은  무작영던 가셔서  막넴에서 정신력붙은템  먹고 튀어서 사사게에 아이디 올리시던데

 

나의살던고향은 님까지 이런식 제게 안좋은 인식을 심어주셨네요.

 

 

얼라이언스청년회  길마님 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주의좀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