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천둥왕 던전 난이도가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천둥왕 던전 난이도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미 일반 올킬이 나온 상태이지만

 

와해섭 현실에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네요.

 

우선 1넴드는 정말 쉽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집중된 번개 대상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탱커 도발 미스가 나지 않는 이상 495~500 정도의 템레벨로도 잡을 수 있다고 느껴지지만 호리돈 부터는 장비 업글에 맞는 딜량을 못 뽑아 주는 딜러가 있다면 어려운 넴드가 될 것 같네요.

 

현재 서버의 레이드 인구 현실로 비춰 봤을 때 1넴드만 잡는 평판 파티를 몇번 만들어서 돌리고 공심과 봄정 25인 팟을 2주정도 더 열심히 돌려서 템 업글을 한 상태로 천둥왕 도전을 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우선 오늘 천둥왕 25인 2넴드 호리돈까지만 목표로 파티를 구성해서 진행할려고 합니다. 만약 호리돈 트라이시 답이 없어 보이면 바로 내리고 다시 1넴드만 잡는 파티를 하나더 만들어서 1넴드 템 25인이 535 템을 떨구니 주화 굴리시거나 템 득해서 장비 업글 할 수 있도록 2파티 정도 구성해서 진행해 볼까 합니다.

 

모집시간은 : 8시 30분 ~ 외부 광고 및 공초 들어 갑니다. 예약 주실 분은 저 접하면 미리 귓 주세요.

 

모집조건 : 템레벨은 497++(금고 25인 졸업 템 레벨) 이상을 할 예정입니다. / 템 레벨을 낮추는 조건으로 딜량 힐량 미달자는 분제를 할 예정입니다. 특수 상황 고려해서 25인 중에서 민폐가 되시는 분들은 분제를 할 생각입니다.

 

진행방식 : 골팟, 5000골 올분.

 

저희섭은 아즈샤라 서버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레이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파티라도 많은 참여의 기회를 드리고 싶지만 이번 천둥왕은 쉽게 접근하기 어렵게 던전이 만들어 진 것 같네요. 늘 하드 하시던 분들에게는 쉽게 느껴지겠지만 일반도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4넴부터는 정말 헬이 연상되어지더군요.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장비 업글이지만 평판으로 올리는 아이템 획득과 1넴에서는 주는 장비를 여러사람이 나눠 가지면서 공대의 평균 레벨을 올리는 것이 레이드를 즐기는 한 방법으로 생각이 되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으니 서로 노력해서 즐거운 레이드 만들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부디 25인 야간팟이 출발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