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비매너] 쐐기에서 거절했다고 귓말로 욕을하신 다시돌아온알펜-세나리우스님을 알리고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톰레이지에서 적시타 라는 조드를 하는 유저입니다.

오늘 자유 16돌을 구인하면서 조금 황당하면서 기분나쁜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5단 위업에 자유 폭사 2개가 남은상황이라 구인제목을 " 시클각 안나오면 쿨하게 쫑내겠습니다. 거절 미리 죄송합니다"

라고 구인광고를 올렸습니다. 힐러님이 오시고 바로 알펜님이 신청을 하셨구요.. 

힐러님 초대를 해드리고 암사님은 거절을 하였습니다. 암사가 좋네 안좋네를 떠나서 자유지대는 차단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던전이라 원딜을 모은다면 블러드딜이 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입니다. 

그래서 바로 거절을했는데 바로 귓말이 오더군요.. 

저도 거절을 많이 당해본 사람으로써 가장 기분나쁜건 오래 질질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귓말까지 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는 석주님도 계십니다.. 그럼 너무 감사하죠.. 

하지만 굳이 자기가 거절당했다고 찌질하게 귓말해서 욕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께 맏기겠습니다.

그리고 시클만해도 되는데 굳이 2상까지 해주신 탱님 딜러님 힐러님... 다시한번 감사의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