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 Hackerss <사울팽의 서포터즈 길드> 악탱
신고대상 : 현무성기사 <싹튼감자> 신기
1번
2번
3번
4번
4번
5번
상황 설명부터 하자면.
16단 보관소 주차x 부캐 혹은 확고 파티 였고.
석주는 다른분이셨습니다. 저는 그냥 참가했던 악탱.
자잘한 사고가 있었지만 큰 문제는 1넴에서 탱커가 죽은 후 전멸하고 일어 났습니다.
1넴에서 어픽스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여 미리미리 풀자고 한것이고 (1번 스샷)
동그란 원 기준으로 반정도만 신경써주실 수 있도록 원딜 두분에게 기둥을 찍은 후 서 달라 했고.
나머지는 안정한 3명이서 센스껏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네임드를 시작 했습니다.
부캐 혹은 확고파티 였기에 이 정도 설명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1번, 2번 스샷)
그리고 힐러가 신기 였기때문에 낙인 팅겨져 나간후 넴드를 치면서 힐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가운데 것을 부탁 했습니다. 가운데에는 항상 기둥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낙인 페이즈에 팅겨져 나간후 저는 외곽에 자리를 잡았고 신기님도 제 옆에 계셨지만 가운데로 가시겠거니 하는마음에 불낙 하나걸고 어글잡을 준비를 하는중이었는데.
그대로 제 옆에서 낙인을 터트리시는 덕분에 생각치도 않게 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전부를 받긴 했으나 당연히 쫄때문에 이미 리트해야하는 상황.
신기님이 가운데 깨달라는 것을 못보시거나 잘 모르는듯 하여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친절하게 먼저 얘기를 꺼낸건 아닌거 같네요 (3번, 4번)
그러다가 그냥 제가 늘 하던방식과 다른방식으로 하셨더나 알고 계신듯하여 주차팟도 아니고 시클팟이기에 더 잘잘못 따지지말고 그냥 제가 가운데를 깰 요량으로 다시 가자고 했습니다. (4번, 5번)
네 그랬더니 갑자기 저한테 별 ㅈ같은 고집을 부린다며 탈을 해버리시네요. (5번)
급사를 한 부분은 저도 방심도 했고 쫄 어글을 먹기위해 스킬을 아끼고 욕심부린 부분도 있으니 제 책임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낙인에 죽은게 아쉬워 저 한마디 한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드리고.
파티원분들께 따로 동의는 구하지 않아서 닉네임은 모두 가렸습니다.
딱히 더 할말도 없고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아서 차단 애드온을 활용해 차단을 했는데 이 글을 작성하는 동 시간대에 귓을 보내시네요 차단때문에 뭐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쪽과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이분과 같이 쐐기 혹은 레이드를 하신다면 기분 상해죄로 탈주를 하실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기실 바랍니다.
야성이
야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