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비매너] 골드 분배 실수에도 사과 없는 김기석대장내시경-아즈샤라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와우를 즐기고 있는 쿵푸펀더-듀로탄입니다.
골드가 별로 없던 당시  골드를 얻기 위해 3월 19일에 언더마인 해방전선 일반을 갔습니다.

공격대가 마무리되고 공대장님의 파티장에게 골드 분배 후 파티원들끼리 분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시 저는 분배받을 생각에 들떠 중앙 구렁에서 뛰다가 뒤늦게 파티장(김기석대장내시경-아즈샤라)이 분배하는 모습을 발견하여 급하게 달려가게 됐습니다.

이후 파티장(김기석대장내시경-아즈샤라)에게 분배 못받았다고 말씀을 드리는 순간 아무말도 없이 귀환석을 타길래 당황한 저는 급히 여러 번 메시지를 보내며 분배받지 못했음을 알렸습니다

이후 내용을 스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화가 길어지면서, 급하게 보낸 골드를 분배받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일부 잘려 보이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문의 하 착각이 아닌 정말로 저는 골드를 받지 못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저는 3파티의 2번째 자리였기에 중간에 파티원이 나가도 프레임상 섞일 수 없는 위치였습니다.

해당 사건 이후 거래 에드온의 절실한 필요를 느끼게 되어 설치했으며 사사게에서만 보던 일이
막상 본인에게 일어나니 그저 황당하기만 하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일 없길 바라겠습니다. 

요약

1. 분배를 받지 못해 귀환타는 김기석대장내시경-아즈샤라님에게 급히 말을 전함.

2. 분배를 받지 못했다고 여러 차례 전달했지만, 귀환을 취소하지 않았기에 닌자 당했다는 표현을 사용함.
또한 김기석대장내시경-아즈샤라님은 제대로 전달했다 말하고 있음.

3. 김기석대장내시경-아즈샤라님은 닌자 소리를 들었다며 되레 화를 내며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파탈함.

4. 저는 정말 분배를 받지도 못한 상황에다 누군가 2번 받아갔을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모두 무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