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술] 뉴비들은 모를수 밖에 없는 대박 혹은 중박의 기회

 적어도 하나의 확장팩을 완벽하게 해보거나 걸쳐서라도 1년에서 2년정도 하지 않은 유저들은 모를 겁니다.

 

경매장을 내리 들여다 보지 않아도 골드 벌 기회가 생긴다는 것 말이죠.

 

또 적어도 골드를 벌지는 못해도 한꺼번에 우루루 골드 빠져나가는 시기를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럼 무엇을 말하는냐

 

 그것을 말해보죠.

 

1. 새로운 레이드 던전이 나오면 보석 값과 마부재료가 확 오른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파밍을 하고 마부를 하고 보석을 새로운 장비네 넣기 때문입니다.

 뭐 이정도는 기존 레이드 던전에서 다음 레이드 던전을 격어 본 사람들은 압니다.

적어도 자기가 할 마부 재료 혹은 보석은 쌀때 장만해 놓는 게 아주 좋다는 말이죠.

(이시기에 새로운 도안 나온다면 해당 재료를 적어도 어느 정도 마련해 놓는 것은 당연하죠.지금 다들 진금 진금 하는것과 같이요)

 

2. 아웃랜드의 코륨 노스랜드의 티타늄 대격변의 황철석 다 녹색 광물입니다.

그런데 대격변의 황철석은 무지하게 싸죠.

워낙에 캐는 사람이 많고 생각보다 수요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린 티타늄광석을 뽀개서 에픽 보석을 나오게 했던 패치를 기억합니다.

만약 그 패치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번 대격변에 보라색 보석이 안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그 보석을 단순히 채광에서 나오는 로또로만 가능하게 하진 않을겁니다. 정의점수로만 살수 있게 하지도 않을 겁니다. 연금으로 나오게만 만들수도 없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황철석을 뽀개게 만들겠죠. 당연히 황철석 가격은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불의 땅 패치엔 에픽 보석이 나온다는 말은 없습니다만 다음번엔 나올것 같습니다만 그때가 되기전에 황철석은 많이 오를 겁니다.

 

3. 이이야기는 솔직이 이번에만 국한 되는것 같은데 앞으로도 물론 그렇겠지만

솔직이 지금 용맹으로 신발 사서 헐값에 팔고들 계신데 솔직이 불땅에 용맹으로 더 좋은 신발이 나오지 않는 이상

용맹점수를 버리는것 아까워서 신발을 마구 사서 파시지 말고 신발을 사서 부캐를 준다 혹은 투자다 생각하고 창고에 넣어 두세요. 불땅 생기면 용맹의 점수로 그 신발 사는 사람들 없죠. 하지만 이제 영던 파밍해서 올라가는 사람들은 그 신발 살려고 할겁니다. 그럼 당연히 용맹신발은 다시 처음 가격은 아니어도 많이 오를 겁니다.

 

 

 뭐 제말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하시지요.

비추도 환영합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저도 참고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