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 5정화고통이 끝나자마자 2페로 넘어가는지 확인할것.
만약 6정화고통을 봐야되는 공대라면 딜이 많이 부족한거니 데나킬하기 매우 힘듬.(불가능하진 않음.....)
딜이 좋으면 5정화고통쓰기전에 데나 딜컷을 해야할 정도이니 이게 베스트
아무도 안죽어야 정상이며 밤의사냥꾼 교차로 죽는인원은 2아웃제도로 짜르는걸 추천
2페) 1밀사무리 4마리중 근접2마리가 가장먼저 죽고 원거리2마리가 늦게 죽는건 정상
첫 파괴의손 전까지 4마리가 다죽는다면 진짜 딜이 미친거임.
그럴일은 거의 없을꺼고 근2원1 죽이고 첫 파괴의손이후 첫 대학살전 남은 원1을 죽이는게 베스트
딜이 조금 부족하다면 대학살 이후 원1을 처리해도 무방.
2밀사무리 근접2마리와 원거리2마리중 근2가 먼저죽는건 당연 문제는 원거리 2인데
원1을 죽이고 나머지 원1의 피가 50%이하로 빠졋을때 데나트리우스의 피가 40%가 되어 3페로 돌입하는게 베스트.
만약 3페로 돌입하였을때 원거리2마리가 다 살아있거나 남은 한마리의 피가 너무 많다면 로그를 보고 원거리밀사안치고
근거리 밀사친 원딜을 찾아내어 주의를 줘야함.
그런 원딜이 없는대도 원거리밀사의 피가 안빠진다면 원딜에게 딜물약을 2페때 먹이는걸 추천.
딜이 그래도 부족하여 3밀사를 본다고 한다면 공대원들의 바닥피하는 솜씨가 좋아야됨. (낙사 대학살 사망자 무)
3밀사의 장점은 밀사가 없는상태에서 3페로 갈수 있다는것이며 단점은 실수가 나와 사망자가 나올수 있다는것.
3페) 돌입하면 데나트리우스가 중앙에서 멍때리고 있기때문에 거의 이때 블러드를 키고 극딜함.
데나가 이동을 시작하면 탱은 남은 밀사에 데나를 붙이고 묻딜로 밀사를 죽임.
이때 첫 기교가 발생하는데 발생전에 밀사를 킬하면 베스트
기교가 끝나고 구슬이 생기는데 이 구슬에 근딜원딜힐러 할것없이 붙어주는게 좋음.
( 근딜없이 원거리가 구슬처리가 가능하다면 좋지만 거의 안됨......)
구슬이 생기고 몇초후 3페 첫 파괴의 손이 시전되는데 잽싸게 탈출하여 정고토,대마지등 생존기있는곳으로 달려가서
힐받으면서 남은 구슬 처리.
첫 파괴의손 시전전에 근딜이 딜포기하고 구슬에 붙어주는게 좋음. (터지는 일이 잦음.) 원거리만으로 된다면 베스트.
이후 유린으로 맵 1/3에 바닥이 깔리고 2번째와 3번째 기교가 연달아 오는데 자리 잡는건 공대마다 틀림.
보통은 2번째기교 3개를 보스몹 가까이 3번째 기교를 그 뒤에 까는걸 많이봄.
단 구슬나오기전에 미리 붙어서 대미지받지말것! (매우중요아주중요 전멸주요원인)
그이후 대학살 + 4번째 기교가 같이 옴
이때 정신이 꽤 없기때문에 무적클래스가 무적을쓰고 구슬을 먹는걸 매우 추천
이걸 넘어갔을때 사망자가 2명이하이다라고 한다면 거의 잡았다고 봄.
사망자가 5명이상이다라고 한다면 10% 언저리만 계속 보는것임.........
대학살+4번째기교를 벗어나면 다음부터는 패턴이 겹쳐서 오진 않기때문에 저때까지 생존하여 구슬이 안터진다면
잡는 각을 드디어 봤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탐이 좋다고보며 첫 3트(20~30분)에서 어떻게 꾸려나갈지 각을 보고 1탐만에 쫑을 낼건지 결정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