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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잔달라 vs 프리모디우스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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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조회: 1722
2013-05-08 02:49:02

 

템렙 533.07 가속 11000 이후 치타 > 특화 / 기공.연금.타우렌

재연마해서 가속 값까지 같이 맞추고 장신구만 530 지쿤고정, 530잔달라 -> 530 프리모로 바꾸면서 허수를 쳐봤습니다.

사군x 도핑x 연금술사라 320짜리 연금약 먹었습니다.

 

잔달라의 불꽃으로 허수친거 스샷을 깜박해서 안하고 초기화를 해버렸는데 똑같이 1.5억딜해서 141300 정도.

 

프리모착용후 디피 일만정도 올랐네요. 실수로 해골이 아니라 그냥허수를 쳣는데 장신구 비교용이고 같은걸 쳣으니 패스.

 

프리모디우스 장신구의 최고장점은 광란버프의 업타임인것 같습니다. 스카다기준 72.7%를 유지했네요.

또한 초반 부광의 가속효과로 첫지쿤이 터졌을때 4~5중첩을 의외로 쉽게 쌓아서 초반 부스팅에 유리한것 같네요.

평상시 1~2중은 꾸준히 유지가 되고 3~5중도 꽤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부정의 광기 동안 고중첩이 쉽게 쌓이는걸 보니 아 극가속으로 밀어볼까...하는 유혹도 느끼게 되네요.

잔달라없이 가속 11000 이상을 맞출 수 있다면 확실히 프리모디우스 장신구가 부죽에게 잔달라보단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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