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P
* 드루이드 (회복)
- PvP 상황에서 치유량이 10% 감소합니다.
※ 개발자 노트: 시즌2 내내, 회복 드루이드의 치유 능력은 군중 제어, 방어 기술, 그리고 은신 후 전투 상황에서 빠져나간 후 마나를 회복하는 것 등과 매우 짝이 잘 맞았습니다. 이로서 PvP에서 다른 힐러들과 전반적인 치유량이 비슷해질 것입니다.
* 아이템
- PvP에서 '심해의 삼지창'의 보호막이 80% 감소합니다. (기존 75%)
- PvP에서 '정신도둑의 기괴한 죔쇠띠'의 치유량과 자신이 입는 피해량이 60% 감소합니다. (기존 50%)
- PvP에서 '공허의 돌'의 효과가 힐러를 기준으로 45% (기존 30%), 힐러가 아닌 전문화는 70% (기존 60%) 감소합니다.
※ 개발자 노트: 시즌3가 적용되고 아이템 레벨이 증가되면서 일부 장신구는 PvP 상황에서 감소량이 다소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전에 언급했던 아이템들을 이번 시즌에 맞게 조정했습니다.
- '봉합의 수호물'과 '뒤얽힌 운명의 거울' 효과가 PvP 상황이 아닐 때에도 PvP 상황처럼 감소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PvP에서 무기 마법부여 '바다의 복원'의 마나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 개발자 노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즌2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PvP에서 마나 회복률을 변경해 장기간의 전투에서 마나 관리의 중요성을 높였습니다. 이처럼 시즌3에서도 마법부여와 정수 등으로 회복되는 마나의 효율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아제로스의 심장
- PvP에서 정수 '자각몽의 기억'으로 얻는 마나가 50% 감소합니다. 그리고 자원을 돌려받을 때 회복되는 치유량과 생기흡수 증가도 50% 감소합니다. 주 능력을 발동해서 생성되는 마나 회복량은 변화가 없습니다.
- PvP에서 정수 '완벽의 환영'의 치유량이 50% 감소합니다.
- PvP에서 정수 '정화 프로토콜'의 치유량이 50% 감소합니다.
- PvP에서 정수 '끝없이 치솟는 파도'의 마나 회복량이 50% 감소합니다.
※ 개발자 노트: 이 정수들은 아제라이트 방어구에서 4번째 고리에 있는 자가 치유량과 비슷하게 축소된 만큼의 치유량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