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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대격변 클래식: 불의 땅의 분노 업데이트가 10월 31일 도착합니다. 또한, 11월 8일 불의 땅 공격대가 개방됩니다

아이콘 세이스카나
댓글: 16 개
조회: 9221
추천: 1
2024-10-11 02:06:33


아제로스의 수호자 여러분, 부름에 응하세요. 타오르는 불지옥을 돌파하고 라그나로스와 타락한 추종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불의 땅의 분노 업데이트가 10월 31일 도착하며, 이어지는 11월 8일에는 불의 땅 공격대가 개방됩니다.


불의 땅의 분노 콘텐츠 업데이트는 아제로스의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불꽃의 자취를 남길 것입니다. 새로운 정령의 속박 이야기 전개를 진행하고, 새로운 정령 룬 던전: 프로토콜 지옥불 난이도가 모든 영웅 던전에 적용되어 어려운 도전을 극복하고 강력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출시 후에는 전설로 전해지는 불의 땅 공격대가 출시되어, 강력한 방어구와 무기, 새로운 탈것 2종, 업적, 7종의 개성 넘치는 우두머리 전투를 선사합니다.

전설 지팡이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드루이드, 마법사, 사제, 주술사, 흑마법사를 위한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 뛰어난 지팡이는 만드는 데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의 어둠한 이야기 전개처럼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을 만드는 과정도 조정되어, 10인 및 25인 공격대 규모에서 좀 더 빠르게 필요한 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10월 31일 출시 예정: 그래픽 상향

불의 땅의 분노 업데이트로 고해상도 텍스처 설정이 추가됩니다. 게임 내 각종 텍스처를 더욱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클래식 특유의 감성은 유지하면서 활력을 불어넣은 세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은색 방어구를 착용한 드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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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은색 방어구를 착용한 드워프
이후


11월 8일 출시 예정: 불의 땅 공격대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세요.

  • 일반: 378–384
  • 영웅: 391–397

일말의 경고도 없이, 라그나로스의 군대는 세계수 놀드랏실을 불태우러 하이잘 산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전투가 벌어졌고, 수많은 용감한 영웅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이잘의 수호자들이 라그나로스의 부하들을 불의 땅으로 쫓아내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라그나로스의 불타는 영역에서도 하이잘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계속됩니다.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새롭게 확보한 교두보에서 불의 땅 내부의 성소에 접근해 중대한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새로운 우두머리의 향연

라그나로스의 거처, 설퍼론 요새는 배반자 화염의 드루이드들과 그 비밀스러운 지도자를 비롯해 라그나로스의 가장 충직한 심복들이 견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만약 라그나로스가 놀드랏실을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면 아제로스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의 땅의 분노 콘텐츠 업데이트에서 용감한 용사들은 정령계 불의 땅으로 직접 쳐들어가 전세를 뒤집어야 합니다. 6종의 독특한 우두머리를 돌파하고 나면 힘을 회복한 라그나로스와 승부를 낼 수 있습니다.

동굴 천장에 매달려 있는 불타는 바위로 이루어진 거대 거미

붉은 과부 베스틸락

베스틸락의 불타는 거미줄은 아주 높이까지 뻗어나가는데, 덕분에 그녀에게 덤비는 자들은 거미와 높은 장소에 대한 공포를 동시에 마주하게 될 겁니다. 베스틸락의 거미줄을 이겨내고 둥지로 직접 올라간 자들만이 그녀의 사악한 의도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분출하는 화산 안에 서 있는 거대한 용암 생명체

군주 라이올리스

영웅들은 난감한 시련과 마주칩니다. 군주 라이올리스의 의지를 거슬러 움직이도록 압박하면서, 이 거대한 용암 거인의 몸집에 맞서 싸워야 하는 거죠. 화산 폭발은 군주 라이올리스를 파멸시키거나, 여러분을 파멸시킬 겁니다.

화산 웅덩이 위를 날아다니는 불꽃의 매

알리스라조르

불타는 하늘을 날아갈 준비가 되셨나요? 알리스라조르의 그을린 깃털을 붙잡아 용암 위로 날아오르지 않으면, 이 종횡무진 날아다니는 날쌘 불꽃매 앞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겁니다.

두 마리 화염의 사냥개와 함께 분출하는 화산 안에 서 있는 거대한 용암 생명체

샤녹스

이 정령계의 사나운 불꽃꼬리, 샤녹스는 그들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불의 땅을 지키기 위해 야수들까지 데려왔습니다. 이 강력한 사냥꾼의 불타는 야수를 상대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불타버리는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준비를 마치고 서 있는 날개 달린 거대한 용암 생명체

문지기 발레록

발레록은 설퍼론의 해자 역할을 하는 불타는 강 한가운데에서 설퍼론 요새로 통하는 관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위압적인 정령 괴물을 처치할 방법을 찾는 자만이 라그나로스의 이글거리는 성소로 향한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호랑이로 변신한 드루이드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충성파

화염의 대드루이드 청지기 스태그헬름

라그나로스의 마지막 최고 부관은 설퍼론 요새에서 주인의 방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배신자 청지기 스태그헬름는 새로운 주인의 보좌를 전력을 다해 지킬 것입니다.

라그나로스의 수호자들을 무찌르고 나면 라그나로스의 방에서 격노한 라그나로스와의 기념비적인 전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그나로스와의 전투는 일반과 영웅 난이도 여부에 따라 공격대에게 완전히 다른 전투로 다가올 겁니다.

용감한 자를 위한 타오르는 전리품

열기를 이겨내고 불의 땅의 군주를 무찌른 자들에게는 매혹적인 보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의 땅의 분노에서 불길을 마주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Lv82 세이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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