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뤄진
일반 난이도 테스트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있습니다.
네룹아르 궁전, 특히 카이베자 생각이 많이 납니다.
1페이즈는 별거 없습니다.
120도 브레스
카이베자 선그어짐.. 대신 이건 바닥이 남습니다.
조금 패다보면 넴드가 용을 탑니다
카이베자 맨 처음의 그것. 나가서 버리고 오기. 4명이 버린 자리에서 구체가 하나씩 남는데.
벌써부터 카이베자 PTSD가...대신 버린 대상을 쫓아가는게 아니라 처음 겨냥하고 움직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4개의 구체에서 레이저 나오면서 360도회전 은 뇌절이고 약 45도정도 돌고 꺼집니다.
일반이라 그런지 스쳐도 죽진 않습니다. 영웅부턴 얄짤없이 사망이겟지
그리고 필드를 둘러싼 환영 용들이 가끔씩 나 지나가요~ 바닥을 쏘기도 합니다.
사이페
2조로 나뉘어 포탈타고 다른 필드로 가서 쫄잡고 오기.
바닥말고는 별다른 겐세이는 안놓는듯 합니다. 일반이라서
2페이즈
카이베자 사이페. 피자바닥은 아니지만 피자바닥이랑 쏘는 주기는...똑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다음 패턴에 비하면 꽁딜시간에 가까움.
6명에게 환영 버리고 오기. 카이베자처럼 6명이 아주 정확한 위치에 균일한 규칙으로 서야 편해지는데
6개의 밤송이가 중앙을 공전하면서 아눕아라쉬 도넛바닥을 깝니다.
눈치 채셧겟지만, 필드 바닥에는 카이베자처럼 위치 잡기 편하게 '눈금'이 내부와 외부에 있습니다.
밤송이들은 한번 도넛이 그려질떄 6개 모두 같은 반경과 폭을 깝니다.
바닥의 눈금과 바닥의 규칙성을 보면 카이베자처럼 정확한 위치에 대상자가 서도록 유도하는듯합니다.
영상보면 조금만 각이 틀어져서 공전하는데도 무빙하느라 정신을 못차림.
바닥뿐만 아니라 밤송이도 천천히 보스를 공전하기 때문에 원딜들도 편한건 아닙니다.
보스는 끌고다닐수가 있는데, 보스 주변에 환영 3개가 선을 조준합니다.
이건 1페이즈와 달리 대상자를 따라오니 유도를 해야합니다.
선으로 밤송이를 맞추면 터지면서 광딜.
6개 밤송이 배치 -> 3환영으로 3밤송이터뜨리기 2번 -> 6개 밤송이 배치가
반복되기 때문에, 밤송이를 못터뜨리면 계속 쌓이는 바닥과 광딜때문에 결국 전멸함
밤송이가 쌓여서 말라죽는모습
요약 : 연합왕과 연합공작 아니랄까봐 카이베자 바리에이션이고, 영웅 신화가면 또 어떤 ㅈㄹ을 붙일지 두려움
물중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