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파멸비늘의 자손.
구속된 자의 격노가 끝나면 울라텍이 잠수해서 전장에서 사라집니다. 2단계의 목표는 게걸스러운 파멸비늘 2마리 처치입니다.
이제 앞서 나눈 팀 별로 오른쪽이나 왼쪽 계단을 통해 외곽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맹독 바악이 아프므로, 흑마법사 관문 등이 도움이 됩니다.
(*2단계 가는 길.)
건너가면 파멸비늘 감시관이 있습니다. 탱을 잡고, 악의를 차단하면서 잡습니다. 파멸비늘 감시관은 중간중간 점멸을 시전하면서 역병비늘 자손을 부화시킵니다. 알부터 팹니다. 그리고 감시관은 무작위 아군을 송곳니로 꿰뚫어 피해를 입히는데, 다른 플레이어가 송곳니를 박살내 해방시켜 주면 됩니다.
- 영웅 난이도부터는 생성하는 송곳니를 부셔서 아군을 풀어줄 때 광딜이 들어옵니다.
파멸비늘 감시관을 처치하면, 주변 역병비늘 자손에 몸을 비벼서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든 알을 처음 넘어온 곳에 있는 파멸비늘 가마솥 안에 넣어서 제거합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알을 모든 공대원이 하나씩 들고 가마솥에 다 넣어서 제대로 부화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파멸비늘 가마솥의 모습.)
가장 북쪽에 가면 파멸비늘 알이 있습니다. 이 알은 게걸스러운 파멸비늘로 부화하고 있는데, 이 시간은 1.5분 걸립니다. 만약 부화에 성공하면 전멸입니다. 이 알을 가마솥에 넣으면 약화된 채로 부화하는데, 이렇게 처치하면 됩니다. 파멸비늘 알은 파멸비늘 감시관이 살아있는 동안 들 수 없습니다.
(*파멸비늘 알의 위치와 모습.)
약화된 게걸스러운 파멸비늘을 부화시키는데 성공했으면 다시 전장 가운데로 모여서 잡습니다. 그래야 딜로스가 덜납니다.
(*약화된 게걸스러운 파멸비늘을 전장 가운데서 잡는 모습.)
게걸스러운 파멸비늘이 모두 죽으면 울라텍이 등장해 다시 구속된 자의 격노를 시전합니다. 이때도 받는 피해가 100% 증가라서 빡딜을 하면 됩니다. 공대 딜이 좋으면 여기서 울라텍을 죽일 수 있습니다.
3단계: 울라텍의 승천.
3단계가 되면 울라텍이 맵 가운데로 이동하고, 전장이 4등분납니다. 흡사 알레이아 전투와 비슷한 연출이 있습니다.
(*전장을 박살내며 등장하는 울라텍의 모습.)
3단계는 크게 보면 1단계의 강화판입니다. 울라텍은 기력 0부터 시작하며 초당 1의 기력이 찹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알이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알을 몸으로 비비는게 아니고, 딜을 해서 부화 전에 깨부셔야 합니다.
(*아래는 상상의 영역입니다.)
기력이 100이 되면 전장 4곳 중 1곳이 박살납니다. 이때 박살나는 전장에는 매우 큰 피해가 들어오므로 다른 전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전장 4곳이 다 박살나면, 전멸기인 해방된 격노가 발동하여 전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