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때부터 레이드만 주로 했고 쐐기가 처음 나온 군단조차 쐐기는 안가고 오직 레이드만 했는데
격아 레이나 보스 잡은 후 접었습니다. 이유는
1. 본케 및 주력케가 탱인데 탱자리는 절대로 없었습니다. 하루종일찾아도 탱은 언제나 풀이니 자괴감들었고
2. 그때가 사실 2탐이라고는 해도 막공 인원모집에 담배탐에 분배시간등 최소 3시간~3시간반이
소요되었고 나이가 들면서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3. 레이드중 일어날수 있는일, 전화, 와이프 애드등이 문제 였는데 접으니 매우 자유로워지면서 가정의 평화등등
현재 레이드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1. 듣기로 이전보다 난이도가 쉬워졌다는데 어떤가요?
2. 요즘도 탱은 2명인가요? 구성은 공장 + 공장지인 인가요?
3. 2탐하는 영웅팟인 경우 실제 진행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4. 요즘도 디코로 진행하나요?
5. 이전에는 일반 로그 파랑이면 거의 영웅초행팟 초대받았는데 비슷하나요? 신화 초행팟은 많았나요?
6. 영웅이나 신화 확고팟이면 로그 몇점 정도면 지원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