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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레이드 묶였는데 반복해서 갔던 시절있었는데

샨선생
댓글: 14 개
조회: 2458
2025-09-11 16:02:22

 지금 생각해보니 왜그랬는지- 왜 그게 됐는지 기억이 안남... 아니면 기억왜곡 된건가 


 드군 세기말 지옥불 성채 

 너도나도 한명씩? 데리고 영웅아키 막직 잡으러 갔음 영웅탈것(노루) 봉사로  

 새벽일 다니며 전설반지 풀파밍+영웅풀파밍 만 하던 시절이라 세기말에  할게 없어서 
 복귀? 유저나 탈것 못먹은 유저 많이 데리고 막직팟 자주 가줬음 
  

 돌아보면 그게 어떻게 가능했지? 
 
 기억나는건 분명 나만 그렇게 한게 아니었음  탈것 먹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데려가주실 고수님ㅠ"
 하며 파인드파티(맞나)에 올라오면 봉사해주는 사람도 많았음  

 분명 드군이면 골팟이 돌아가던 시절이었을텐데 묶인 나랑 돈도 안쓸 +1 인 사람 왜 데려갓지 

 그때 신청해서 갈수있었던 이유가 영웅 공략확고+전설풀업 말고 내세울게 없던 탱유저 였는데

 어떻게 한주에 몇명씩 탈것을 봉사를  해줬지


 당시엔 다 그런 분위기여서 몰랐는데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뭔가 이상한데...   

 그냥 그 당시 와우저 인심이 좋아서 다들 부담없이 탈것 먹고 군단가즈아 하던 분위기였나? 

 자원봉사자+탈것손님(?)은 분배 안받는 조건이 있었나 이게 그나마 가장 유력한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아니 근데 분배금 안받는거랑 상관없이 막직이 굉장히 많았는데 세기말이라 
 아키 영웅 못잡는 난이도가 아니라 못잡은 사람들 AS 해주는게 아닌 진짜 막직이 공장처럼 많았던거같은데....

 씁 뭐지 

와우저

Lv41 샨선생

이제는 늙고 지친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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