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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바로 쐐기 무한 뺑이가 된다는거고
4금테(유물레벨 35)도 못찍은 사람이 대다수인데 몇몇 소수의 유저는 유물레벨이 40을 훌쩍 넘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한게 별궁반점 아귀맛집같은건데
가장 큰 비중은 아귀맛집임.
한국섭 와우 유저 0.5% 도 안되는 인원이 아귀 쐐기돌을 독점하고있음.
이걸 틀어막아야함.
방식은 간단함. 쐐기는 계속 갈수있게 만들되
본인 캐릭이 한번 돌았던 해당 던전 쐐기 돌 레벨에서
템이나 유물력을 안나오게 하면됨.
혹은
같은 던전의 같은 단수를 1회 돌때 마다 얻을수 있는
유물력의 양을 25%씩 줄여버리는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됨.
예를 들면 이런거임.
만약 이번주 아귀 9단을 돌았다면 내돌이건 타인의 돌이건 아귀 9단은 또 갈수있도록 하고
9단을 이미 돌았던 해당캐릭은 9단을 클리어해봤자 유물력이고 템이고 암것도 안나오게 하면됨.
이미 갔던 공찾 또 돌면 템이나 유물력 혹은 증강룬 골드 등등 암것도 안나오게 하는거랑 같은 이치임.
돌의 단수를 바꿔서 8단 아귀를 가면 그때서는 유물력이 나올수 있게 조정하면 되는거고.
이렇게 하면 기피던전인 용맹 검까 등도 조금은 활성화 될수 있을거라 봄.
대신 영던 신던에서 주는 유물력을 대폭 상승시키는 방향이 옳다고 봄.
그래야 버려지는 던전이 줄어들거라 생각함
남자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