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군때 북미와서 즐겜즐겜 하며 재밌게 했는데..
저번시즌 흑마 가평 2000점 넘어서... 올시즌 오늘 처음 올파템으로 솔큐 박는데.. 아무래도 템이 딸리고 가평2000대
만나니까 너무 힘들고 패가 더 많단 말이야?
근데 꼭 솔큐 판마다 한인 있고 귓말로 욕하고 조롱한다.
솔직히 난 개인적으로 예전 북미가 좋다....
한썹때 투기장하면 한숨쉬고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욕하고 이런게 싫어서 북미와서 너무 재밌게 즐겜했었는데
요샌 한인 많아지니까 한썹처럼 되가네.. 귓말로 욕하고 조롱하고..
나 게임 못하는거 맞고 본선으로 결투사따리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와우 오베부터 지금까지
점수 욕심없이 투기장 한판 한판 재밌게 즐겜즐겜 하는 유저인데.. 와우에 애착도 많고..
북미에 한인 많아지고 귓말로 자꾸 욕이랑 조롱 받으니까 좀 정 떨어진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인의견 입니다. 그냥 하소연 입니당.. 슬프당..
(소심이라 스샷은 다 찍어둠. But 올릴 생각은 없뜸. 얼마나 빡치면 나에게 귓말보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