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 부케 : 가속 20~22%, 특화 62~66% 세팅
부부케 : 가속 36%, 특화 34% 세팅
그런 다음 PVP 허수아비를 쳐서 chat gpt에게 미터기 스샷 두개를 올려주고 세팅 비교 질문해봄
(가속 세팅으로 1인전 몇판 돌려봤는데, 가속셋이 끔살은 잘 안나지만 딜 자체는 생각보단 크게 안밀리는거같기도 함. )
좋아 — 총합(플레이 시간) 차이는 무시하고, 너가 요청한 대로 시전 당(1캐스트) 데미지 변화와 스킬별 DPS(초당 기여, ps 컬럼) 중심으로만 깔끔하게 비교할게. 아래 수치는 너가 올려준 두 스샷의 **cast avg(시전당 평균 데미지)**와 ps(초당 기여) 값을 그대로 읽어서 계산한 근사값이야(이미지 숫자라 소수 반올림 있음).
핵심 전제
A = 가속 36% / 특화 33% 로그 (첫 스샷)
B = 가속 21% / 특화 62% 로그 (두 번째 스샷)
비교 대상 스킬: 번개 화살, 폭풍(아마 Lava/Storm 계열/주요 원소기), 폭풍의 일격(물리), 냉기 충격 등 상위 스킬들
표의 % 증감 = (B ÷ A − 1) × 100 (즉 B가 A보다 몇 % 높은지)
스킬별 비교 (근사값)
스킬A 시전당(만)B 시전당(만)증감(시전당)A ps(만)B ps(만)증감(ps)
번개 화살 | 230.40 | 307.89 | +33.6% | 52.0 → 55.0 | +5.8% | |
폭풍 (주요 원소기) | 326.78 | 403.04 | +23.4% | 38.0 → 42.0 | +10.5% | |
폭풍의 일격 (물리) | 84.0 | 86.0 | +2.4% | 26.0 → 24.0 | −7.7% | |
냉기 충격 | 182.30 | 231.59 | +27.1% | 7.7 → 9.0 | +16.9% | |
태고의 파도 / 렌즈 등 (원소 기타) | (대체로 증가) | (대체로 증가) | 대략 +20~30% | ps는 소폭~중간 증가 | | |
표에서 ‘시전당’은 cast avg(시전당 평균 피해, 만단위 표기)이고, ‘ps’는 딜미터기 ps(초당 기여) 값.
숫자는 스샷에서 읽은 값 기반 근사치임.
해석 — 왜 시전당 데미지는 크게 오르는데 ps 증가는 작게 나오는가
특화(62%)가 원소계 기술의 시전당 피해를 크게 올림 → 그래서 원소 스킬의 **cast avg가 +20~35%**로 뚜렷히 증가.
하지만 ps(초당 기여)는 증가폭이 훨씬 작거나(5~17%) 오히려 감소하는 스킬이 있음. 이유는:
GCD(글쿨) 차이: A 쪽(가속 36%)은 글쿨이 더 짧아 같은 시간에 더 자주 시전 가능 → 초당 시전 횟수 감소가 B 쪽에서 발생.
시전 횟수/빈도 변화: 로그상 B(특화)에서는 원소 스킬 한방이 더 세지만 시전 횟수 자체가 줄었을 가능성(느린 글쿨·프로파일 변화) → ps 증가는 제한적.
치명/프로크 차이: 크리%와 프로크(예: 폭주, 오버로드 등) 빈도 차이도 ps에 영향. (스샷의 crit% 차가 일부 영향)
결과적으로:
PvP(실전) 관점에서의 의미
특화62% 장점: 한 번 맞출 때 훨씬 더 강력. 순간 한 방을 꽂아야 하는 상황(예: 짧은 창에 딜 박기, 창 닫힐 때 버스트)에서 더 효율.
가속36% 장점: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듦(더 자주 스킬을 누름). 클러치 반응(해제/펄지/연속 콤보)에 유리. ps(초당 기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연속적으로 여러 스킬을 박을 때 총딜이 체감상 더 좋을 수 있음.
권장 정리 (너 목표에 따라)
원하면 내가 바로 해줄 수 있는 것들 (골라서 말해줘)
스킬별 정확한 % 변화표(이미지에서 읽은 숫자 기준, 더 많은 스킬 포함) — 지금처럼 근사값 말고 표로 다 뽑아줄게.
시전당 데미지 × 시전빈도(예상 GCD 기반)로 예측되는 초당 기대값 시뮬레이션 — GCD 차(1.10s vs 1.24s)를 적용해서 시간당 이론 DPS를 계산해줌.
아레나 콤보 시나리오(예: Hex → Stormstrike → Lava → Flame)에서 누가 더 유리한지 시연 계산.
원하면 바로 (1)과 (2)를 합쳐서 숫자 테이블로 보여줄게 — 어떤 걸 먼저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