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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 북미 대공세 3000점 달성했어요 (팁+후기)

셰프
댓글: 4 개
조회: 472
추천: 8
2026-01-18 07:45:44

안녕하세요 북미 Stormrage 서버에서 징기로 놀고 있는 유저입니다

원래 최사까지만 하려고 했는데 대공세 매력에 빠져 계속 달렸네요

현재 가평은 3300이고, 통전게에서 늘 많은 팁을 얻어갔기 때문에 저도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 징기 시점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은빛수정광산

징기가 영향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몇 안되는 전장 같습니다(작은 링 안에서 징기는 신입니다)
로비에서 off cart 하겠다고 하고 mid, top 카트를 전부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돌아다녔습니다
라바가 제일 중요한 건 맞지만 오프카트조에서 격차가 벌어지면 적 라바 인원 배분이 흔들리고, 결국 밀리던 우리 라바도 가져오는 그림도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적 조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주(보)축, 무적을 내가 쓰면서 무적인 상태로 계속 딜하고, 신축을 아군에게 써주는게 무난했습니다 (연습투기장에서 딜딜 개싸움을 많이 연습해본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12승 1패로 평점 상승의 일등공신이었네요



2. 코트모구 사원

로비에서 Grab orbs, Heal orbs, Kill orbs 쳐주고 열심히 공을 집으러 다녔습니다
다만 징기가 공을 들면 무적류를 못써 낭비이기 때문에, 주요 쿨기가 있을 때에는 공격수 역할에 더 치중했습니다
힐을 무시하고 깃수를 죽일 딜이 나오기 때문에 무적류 버프를 쓰고 들어가 공든 깃수를 저격하면 좋습니다
(그래도 눈앞에 공이 있고 주변에 아군이 없다면 공이 1순위)
공을 들었을 때는 아군 힐러를 찾아 group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군마 쓰고 벽 애무라도 해서 최대한 오래 버티려고 노력했습니다
  
3. 전노협/쌍봉

징기는 보통 수비를 담당하고 주요 역할은 1. 깃수 자, 희, 신, 성축, 2. 적 힐러 cc, 3. 적 딜러 죽이기 및 새벽빛으로 슬로우, 이글거리는 시선 최대한 많이 맞추기 정도이고 무작 전장이랑 비슷합니다.
그런데 다 필요 없고 팀에 용힐이 있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4. 폭눈

변수가 많은 난장판이고, 그만큼 재밌는 전장 같습니다 (대공세에 익숙해지니 무작 폭눈은 졸리네요)
징기가 보통 거점방어를 담당하는데 상대에 무법도적 같은게 있으면 시작부터 깃을 돌릴 수 없는 개억까 상황이 발생합니다 로비에 상황을 공유하고 팀원에게 막아달라고 도움 요청합시다
깃을 먹으면 우리 베이스에서 개싸움이 벌어질텐데 징기는 항상 깃을 주시하면서 심판의 칼날(정화 도트)을 깃 주변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만약 적팀도 징기가 수비를 보고 나머지는 미드 힘싸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슬쩍 중앙 가서 아군 힐러에게 보축, 신축 등을 지원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5. 길니아스

개인적으로 부담이 제일 큰 전장입니다 (특히 상대에 고평 도적이 있으면)
무조건 테러 온다고 생각하고 BGE 애드온을 계속 찍어봐야 하고 적팀 일부가 계속 안찍힌다면 얘네는 테러를 오고 있는 것이므로 빨리 팀원에게 알려 인원 보충을 해야 합니다 (로비에서 부공격대장 달라고 하고 경보 때리기)
깃방은 깃에서 거리를 조금 둔 위치에서 하고, 급장/보축/무적이 다 빠지면 팀에 지원 요청 했습니다

6. 깊은광혈협곡

징기가 우리 카트 호위를 담당합니다
시작 때 중앙을 가로지르는 카트 언덕에서 상대방 공격이 오는지 확인하고, 카트와 함께 이동하다 중앙 힘싸움에 합류했습니다
우리 카트 호위를 중점으로 하되 중앙 수정을 주시하면서 멀리서 심판의 칼날(정화 도트)을 수정 주변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7. 아라시/깊바협

사실 여기는 아직도 뭐가 정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시행착오와 해외 스트리머 방송 시청을 통해 얻은 것을 정리해보면, 
1. 거점을 먹으면(먹은 것 같으면) 가만히 있지 말고 이동하기. 가만히 있는 동안 어딘가에서 아군은 수적 열세로 줘터지고 있습니다 
2. 위 1.을 하면서도 내가 맡은 라인의 거점은 계속 돌리기. 싸우다가도 시간 보고 돌아와야 합니다
3. 설령 맡은 라인의 거점을 못 먹었더라도 그 라인을 버리지 말고 계속 푸쉬하기. BOT 라인 맡은 사람이 한번 따였다고 TOP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최악인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밀다보면 언젠간 우리 쿨기가 유리한 상황이 오고 기회가 찾아옵니다

8. 후기

대공세는 질병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팀운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고, 팀운 좋을 때의 행복감보다 팀운 안좋을 때 불쾌감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대공세가 또 100% 팀운ㅈ망겜이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딱봐도 불리해보이는 로비에서 기죽지 않고 8명이 합심해서 이겨냈을 때의 쾌감, 변수 창출 가능성이 투기장과는 다른 전장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돼요. 또 다양한 점수대의 사람들이 한팀이 되기 때문에 해외 유명 스트리머들이랑 플레이 할 수 있는 것도 재밌구요

대공세 첫 시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고, 한밤에서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남은 시즌 원하시는 목표 모두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Lv52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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