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장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배치고사

아이콘 Eunsu1004
댓글: 4 개
조회: 395
2026-05-21 14:07:07
배치고사


첫 22경기에 대한 가평의 추이


와우 평점제에는 다른 게임과 달리 명시적으로 배치고사가 있지는 않아서 추측으로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름 500여판 하면서 4케릭 X 3특성 총 12 개의 가평을 관리해본 경험을 토대로 뇌피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차, 2차 두 번의 배치고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 배치고사는 0승 0패부터 시작해서 한 경기 질 때까지 계속되고 한 번 패배하는 즉시 종료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이겨도 가평이 100점 내외로만 오르고 가평과 관계 없이 1400~1600 내외로만 매칭되어 로우큐가 거의 무조건 발생합니다. 처음 패배하면 기본이 300점 많으면 500점 가량 가평이 대폭락 하고 비로소 1차 배치고사가 종료됩니다.

최근 글에서 본인 가평이 대폭락하였다는 사연을 자세히 보면 대부분 듀오가 아닌 상태에서 배치고사 도중에 패배한 경우가 많았는데 거의 1차 배치고사의 패턴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새 케릭 기분 좋게 연승하다가 고작 한 번의 패배로 그동안 얻은 가평이 죄다 날라가니 한 5분동안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승부가 2차 배치고사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2차와 1차의 가장 큰 차이는 가평의 등락폭입니다. 1차 때는 이겨도 지지부진하게 100점도 못 먹는 경우가 많았다면 2차에서는 100~200점 심지어는 300점씩 가평이 정말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따라서 조금만 연승을 해도 가평을 크게 올릴 수 있습니다. 거칠게 표현하면 6연승에 1000점, 8연승에 1500점을 획득하고 만약 10연승 하면 바로 가평 2900에 도달하게 됩니다. 물론 연패를 하면 이와 정반대의 일이 발생합니다. 4연패 하니 가평 800에 도달하더군요.

최근 글에서 가평을 많이 올리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소위 배치고사 중 연승을 해서 가평을 폭등시킨 케이스가 많았는데 이러한 점이 제가 생각한 2차 배치고사의 특성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치 때 가평을 폭등시키는 것이 또 그렇게 좋은 뉴스는 아니기도 합니다. 경기가 잘 안뜨기 때문이지요. 한와 특성상 고평 경기는 극히 희귀하게 개최되고 어쨌든 시즌 칭호, 업적 등은 실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평이 낮은 이상 아무리 높은 가평도 소용이 없어져 버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치 기간 동안 연승을 많이 해서 너무 높은 가평에 물려서 못 돌리고 있는 케릭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막바지가 보이는 현재, 차후 고평 경기가 개최되어 이런 잠룡에게 구조대가 올지, 아니면 이대로 시즌이 마무리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소위 배치고사가 종료되는 시점은 갈피를 못잡겠으나 대략 실평이 1700~1800점 정도에 도달하게 되면 가평의 등락폭이 100 점 내외로 안정화되고 비로소 현지에 정착하게 됩니다. 물론 현지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 가평이 또 올라갈 기회는 많으니까요.

배치 잘 못 보셨더라도 너무 낙담하시지 말고 꾸준히 대공세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v70 Eunsu1004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