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3: PvP 평점 계층을 더 나누는 게 유저 참여(유입)에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접근성과 희소성(독점성)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게 핵심입니다.
유저4: 그러니까 더 달성하기 쉽게 만들려고 2400점이 2300점으로 낮아졌는데, 그마저도 도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더 많은 사람들을 2300점으로 보내려고 인플레이션을 추가해야 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와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라며 달성하기가 훨씬 더 어려울 새로운 티어를 추가하길 원한다고요?
거기가 전부 R1(랭크 1)들뿐이었을 때는 사람들이 2300점을 딸 동기부여가 전혀 안 됐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그렇게 피똥 싸며 빡겜하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요. 세계 최고인 사람들은 항상 R1을 달성하고 자신이 최고 중 하나임을 증명하려는 동기가 있겠지만, 우리 같은 나머지 평범한 유저들은 그냥 달성 가능한 새롭고 반짝이는 보상을 좋아할 뿐입니다.
유저5: 최상위 3명의 플레이어만을 위한 예전 방식의 R1(랭크 1)을 부활시켜라. (비꼬는 것)
유저6: 지금 정예 세트가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수준인데도 PvE 유저들은 PvP를 거의 안 해요. 그런데 걔들이 또 못 얻는다고 징징댈 보상을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고요? 신규 유저들이 PvP에 뛰어들지 않는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존나 2600점에 보상이 없어서 안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유저7: 댓글에서 다들 너를 까고 있긴 하지만, 나는 쐐기(신화+)에서 했던 것처럼 (단순히 0.1%인 R1 말고) 상위 1% 보상을 추가하는 게 정말 멋지고 게임에도 좋을 것 같아. (옹호)
유저8: 검투사(Glad)는 적어도 격전의 아제로스(BfA) 시절부터는 그리 대단한 업적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티어는 R1(랭크 1)뿐이고, 그게 유일하게 진짜 "의미 있는" 보상이죠. 그냥 게임은 재미로 하세요. 재미가 없다면 안 하면 됩니다.
유저9: 검투사는 다시 퍼센트(%) 기반 제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인플레이션이 만들어내고 있는 유저들의 부심(Egos)이 아주 감당 안 되는 수준이에요.(옹호)
유저10: (검투사업적): 너 랭크점수 불러봐바(깝치지말라는 의미)
(원글 작성자): 내가 잘못했어 얘들아 :( 내가 MMR 주입의 목적을 전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