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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북미] 대공세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정력자
댓글: 4 개
조회: 339
2026-07-24 21:53:01
시즌 가장 큰 변화는 R1 칭호 지급 인원이 기존 3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 것

단순히 칭호를 더 많이 주는 패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상위 PvP 생태계 자체를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R1 자리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소수의 최상위 플레이어들이 시즌 초반 높은 점수를 만든 뒤 사실상 큐를 봉인, 중상위권 유저들은 “어차피 상위권 칭호 컷 안에는 못 든다”는 인식이 강했고,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상위 MMR 큐는 점점 말라가는추세

하지만 지금은 대 대공세시대

R1이 8명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중상위권 플레이어들도 이번 시즌은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는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듯. 실제로 고평큐가 엄청 활성화되었음

블자 이새끼들 잔머리는 최상

이전에는 시즌 막바지에 큐를 접던 유저들까지 계속 경쟁에 참여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상위 MMR 큐가 훨씬 활발해졌지만

어떤 시스템이든 사람이 몰리고 가치가 생기면, 그 틈을 이용하려는 사람도 반드시 나타난다.

북미에도 기상천외한 승리조작, 방해공작 등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

1. 부캐 패작
고평 부캐로 큐 돌리고 같은 팀 칭호 경쟁자 있으면 고의 패작

2. 농어촌 클래스, 특정 시간대 승리조작
대공세는 탱커 두 명이 같은 시간에 큐를 넣어야 해당 매칭 풀이 열리게됨
이 대공세 특성때문에 탱커들이 서로 큐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높은 확률로 같이 매칭 되기때문에 이 구조를 악용하면 특정 인원에게 점수 몰아주기가 가능

아마 여기에 계신 분들도 가끔 경험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 갑자기 왜 지고 있지?..
14/16, 15/16 큐 반복

결과론적으로는
이번 시즌 대공세는 블자 입장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이긴 하죠

상위권 큐가 살아나고,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경쟁에 참여하면서 북미 대공세는 이전보다 훨씬 활기를 띠고 있는건 팩트니깐

다만 동시에 저인구 시간대의 승리 조작, 특히 탱커 매칭 구조를 이용한 어뷰징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겁니다

어뷰, 고의트롤, 패작 안잡으면
북미도 한와처럼 망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Lv17 정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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