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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애정녀VS애정남

아이콘 무한질주후니
댓글: 1 개
조회: 697
2011-11-19 00:31:13

난 두사람의 정보 추리력에 정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일단 두 사람의 추리 루트를 비교해보자면

 

애정녀의 분석결과 애정남은 이미 나르샤와 왓섭의 정보를 조금 알고 있었던 듯하다. 일단 그들과 같은 길드였다는 것이 밝혀졌으니. 더군다나 나르샤는 서버, 캐릭명까지 밝힘으로써 결정적인 시작포인트를 제시해줬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들이었고 나르샤같은 경우는 실제 영어이름까지 나르샤다. 따라서 검색엔진에서 그들을 찾는 것은 그렇게까지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을듯 하다. 하지만 애정녀의 경우는 (비록 같은 길드에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분석자료들이 너무나도 논리적이다. 물론, 첫번째 추측 "애정남은 기사다" 라는 전제가 틀릴경우 모든게 비틀리지만 그런 추측도 막연한게 아니라 와우저들의 기본적인 습성에서 유추했다. 물론, 같은 길드라면 이미 의심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타겟으로 시작했을 수 있다. 정말 감동받은것은 마지막, 레이드 날짜의 비교분석. 그리고 전섭을 통틀어 유니크한 정보 겟. 물증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지지자들도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애정남"의 인정을 받아냈다. 그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거다.

 

진짜 애정남의 말대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세상은 참 조심해서 살아야겠다.

Lv33 무한질주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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