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클래식-북미] 와저씨 용기내서 북미섭 간 후기 2탄

lotion99
조회: 1081
추천: 2
2023-03-23 19:09:46
넘 신나게 겜을 하다보니 신화 업그레이드를 기사로 하였습니다. 카드사에서 달러결제 확인전화는 와이프 안들키게 나가서 받아주는 센스 ㅋ

뭔 선물상자 열어보듯 와우접...
근데 신화업글이라더니 장비를 개쓰레기 템을...어쩔수 없이 겨손가서 명점으로 야만셋이라두 맞추려고 71렙까지 감.
거기두 서버시간으로 매3시간마다 겨손이 열리더라구요.
겨손 입장하자마자  한 일은 그래픽 설정 최하로 낮추기.
수비로 시작하는 유물방 앞이 사람들로 꽉참. 겨손이 최대인원이 어케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충봐도 100이상
한국섭은시작하면 중앙으로 가서 힘싸움 하는데 양형들은 누가 시킨듯 동,서,중앙으로 갈려서 달려감.
나도 얼떨결에 동으로 가봤는데 거기에 상대진영도 바글바글...어떻든 잘 끝나고 받은 명점으로 2개 템 갈고 uk(우트성채)  뺑뺑이팟가서 템 갈아 입으니 퀘할만하더라구요.
암튼 여기두 사람 사는데는 마찬가지 겨손서 오더날리는 사람 잠수탄사람 던전서 어글관리 안한다구 뒤에 서 춤 추는 탱커 며친 되진 않았지만 정겹던(?)와우였습니다 ㅋㅋ

잼나게 같이 즐기실분들은 북미서부 그라블루스 얼라 /채널 kor로 언제든 오세요^^

Lv24 lotion99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