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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북미] 와저씨 용기내서 북미섭 간 후기 3탄

lotion99
조회: 1289
추천: 1
2023-03-28 13:50:57
오늘은 좋은점 말고 불편했던 썰 풀어봅니다.
당연히 1번은 언어장벽 물론 고급 언어기술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영어 줄임말이나 낯선 단어에서 양형들과 소통에 장벽을 느낌니다. 힐 되냐고 하는데 dps라고 답하면 될걸 괜히 deal라고 했다가 뭔가 거래할거 있냐는 답을 듣거나 장실 다녀온단 말 못해서 추방되 있거나 ㅎ(북미용어 정리글이 위에 있는데 안본 죄^^)
2번은 다른 정서가 느껴진다는
던전 뺑뺑이팟에서 10번 돌고도 고만하고 나간다니깐 나가지 말라고 억지부리고 화내는 양형..
결구 선추방해버림 ㅡ.ㅡ 뭐 한번 겪은 일이지만 담부턴 걍 bye하고 탈하라고 조언들었습니다.여긴 레이드에서도 걍 나간데요 ㅎ
마지막은 골드 ㅜㅜ 다행히 좋은 길드를 만나 초반 가방지원등을 받아 지금은 부스팅까지 해서 크게 부족하진 않지만 아직 73케릭 이중특성을 못배운 ㅜㅜ   1000골... 욕심에 겜상 우편으로 골드 판다는 글을 보구 mmomall.com이라는 중국 싸이트서 현질 해보려다 카드 정지 시키고 컴터 포맷할뻔 했구요.암튼  잠시나마 북미섭 후기를 아저씨 입장에서 적어 봤습니다.여러 일이 있지만 즐겁게 겜을 즐기고 있고 즐기겠습니다~~

길드가 생긴후론 채널에 사람이 별루 없다구 합니다.북미 서부 그라블루스 얼라로 오셔서 /길드 kor에 누구에게나 초대요청 주세요^^

Lv24 loti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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