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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설정] 와우를 시작하기에 앞서 와우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알아보자

감기대마왕
조회: 4327
2010-12-10 01:06:03

0.서문

 

와우에 대해서 사람들은 맨 처음 인식은 보통 워크래프트를 떠올립니다.

그 흡사한 그래픽이나 블리자드라는 제작사,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이름이 그 원인이다.

실제로 와우는 워크래프트의 후속작,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유저 중에 캠폐인을 완료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워크래프트의 장대한 세계관에 감탄합니다.

그 스토리는 그대로 와우에 넘어와,오히려 역사 속에 직접 뛰어든 영웅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발전하여 이어집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사람들의 와우에 대한 인식은 단순한 폐인 양성 RPG 게임이다 라는 점입니다.

사실 와우에서 스토리를 모른다면 와우의 재미를 반밖에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제로스의 중앙에 있는 소용돌이는 어째서 생겨났고 노스랜드는 어쩌다 리치왕이 지배하게 되었고 호드는 어디에서 왔고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대체 왜 싸우고 있는 것인가?

 

사실상 짧은 글에 그 모든 스토리를 담을수는 없으나 적어도 겉햝기라도 이 글에서 마쳐보도록 합시다.

 

1.티탄과 살게라스

 

우주의 탄생이 어찌 됬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쨋건 혼돈에 빠져있는 무질서한 우주를 돌아다니며 티탄이라는 종족은 우주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애썼다.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티탄=젤 나가 공식을 입혀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우주에는 수많은 악의 세력이 있었고 티탄들은 그들을 쓰러트릴 자신들의 대행자를 뽑았다.

그 티탄의 이름은 '살게라스'였다.

살게라스는 악의 무리들을 쓰러트려 우주의 구석으로 쫒아냈다.

그렇게 끊임없는 시간이 흘러가자 살게라스는 점점 가치관의 혼란에 빠졌다.

그는 자신의 일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결국 광기만이 남게 되었다.

그는 티탄을 떠나고 자신이 몰아냈던 악마들을 불러 티탄 족이 이룩해 놓은 모든 것들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티탄들은 그런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살게라스를 저지하지 않았다.

 

2.아제로스의 부흥

 

티탄들은 수많은 행성 중에 '아제로스'라는 행성에 도착했다.

그들에 맞서서 사악한 고대 신들이 저항했으나 티탄들의 강대한 힘에 결국 패배한다.

티탄들은 아제로스에 고대 신들이 미치고 있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들을 해치지 못하고 아제로스의 땅 속에 봉인했다.

티탄들은 아제로스에 매력을 느끼고 그들의 무한한 에너지를 이용해 영원의 샘을 만들었다.

그리고 용들을 다섯 위상으로서 아제로스를 수호하게 하였고 수호자들을 두어 고대신들을 감시하게 하였다.

 

수많은 시간이 지나 아제로스에 엘프라는 종족이 나타났다.

엘프는 원래 호기심이 많은 종족으로서 영원의 샘에 매력을 느껴 그 주변에 보금자리를 트게 되었다.

영원의 샘의 힘은 엘프에게 큰 영향을 미쳐 엘프들은 점점 지혜로워졌으며 '아즈샤라'라는 여왕이 다스리고 있었다.

 

3.고대전쟁

 

엘프들은 영원의 샘에 큰 매력을 느꼈고 자비우스는 영원의 샘을 조사하던 도중 살게라스의 메세지를 받았다.

살게라스는 아제로스에 있는 무한한 에너지를 지닌 영원의 샘에 매력을 느꼈고 아제로스를 타락시키기 위해 이미 접근해 왔던 것이다.

자비우스는 살게라스로부터 마법을 배워 엘프들에게 전파했다.

마법은 강력한 힘으로서 영원의 샘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였다.

마법은 중독성이 있었고 사용할수록 점점 피폐해졌다.

아즈샤라 여왕과 그 측근인 귀족들은 타락했으며 백성들은 그 상황에 두려움을 느꼈다.

엘프들은 그들의 군주로 살게라스를 모시기로 했고 살게라스를 아제로스에 소환하고자 했다.

 

하지만 살게라스의 힘은 너무나도 강대해 그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타락시킬 필요성이 있었다.

엘프들은 살게라스의 악마들을 소환하며 그의 측근인 '킬 제덴' 등이 아제로스에 찾아왔다.

그것을 보고 엘프 '퓨리온'이나 다섯 위상들,그리고 반신 '세나리우스' 같은 자들은 아즈샤라와 살게라스의 군단에 맞서 싸웠다.

(이 과정에서 데스윙이나 일리단 같은 유명한 등장 인물들이 나타나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결국 살게라스의 소환은 막아냈으나 영원의 샘이 붕괴하는 과정에 아제로스에 엄청난 혼란이 찾아오며 '칼림도어' 대륙은 각각 서쪽의 '칼림도어' 동쪽의 '동부왕국' 북쪽의 '노스랜드'로 나눠졌다.

중앙의 소용돌이는 원래 영원의 샘이 있던 자리다.

 

어쨋건 칼림도어에 정착한 나이트 엘프들은 원래 귀족이던 엘프들을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쫒아냈고 그 과정에서 아즈샤라 여왕은 바닷 속으로 들어가 나가 족이 되었고 살아남은 엘프들은 동부 왕국에 정착해서 블러드 엘프가 된다.

(칼림도어에 마법을 잊지 못한 일리단이 영원의 샘을 만들었고 대 폭발을 두려워해 퓨리온은 그것을 부수지 못해 그것이 현재 마법의 근원이 되고 있다.)

 

4.트럴,엘프,그리고 인간

 

동부왕국에 정착한 엘프들은 트럴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게 됬다.

본디 호전적인 트럴은 동부 왕국에서 강대한 통일 왕국을 이룩해 미개한 인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하필 그들의 성지에 해당하는 부분에 엘프들이 도시를 세웠으니 당연히 트럴들은 엘프들을 공격했다.

하지만 엘프들은 그 공격은 뜬금없었고 열심히 맞서 싸웠다.

 

인간은 엘프와 트럴들이 싸우는 사이에 솔리안 왕을 중심으로 통일 왕국을 건설했다.

엘프들은 인간들이 자신들을 도와줄수 있을거라 믿고 트럴의 위험성을 인간들에게 전파했다.

인간들은 두려움을 느껴 자신들에게 마법을 가르쳐준 엘프들과 함께 트럴 왕국을 몰락 시켰다.

그 이후 트럴들은 부족 단위로 나눠져 현재까지도 통일 왕국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5.동부 왕국 변천사

 

전쟁을 통해 인간들은 마법을 배웠고 전쟁을 겪은 세대들과는 달리 그들의 제자들은 마법의 두려움을 몰라 마법을 남용했다.

그러던 도중 악마가 발견되고 엘프들은 인간들에게 마법의 위험성을 다시 설명하며 자신들의 역사를 알렸다.

인간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악마들을 쓰러트려줄 대행자를 뽑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수호자였다.

 

 

 

 

 

여기서 컷.

나중에 수정해서 늘릴지 몰라도 일단은 컷입니다.

 

그보다 1차 2차 전쟁은 잘 몰르고 그 외의 스토리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오류 보고 받습니다.

Lv33 감기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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