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과]유정게에는 리플을 안달았습니다.

저도 한사람의 공장이지만 왠만한 공장들 핫픽스나 직업변경사항 정도는 대다수가 읽습니다.
그리고 리플들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죠.
그곳이 초상집 분위기다→실제 그직업은 망했다 오피셜이 되곤 했으니까요..

이곳은 우리 수도 유저의 수도게입니다.
자식이 둘 이상인 분들은 비교적 데미지 없으실수도 있겠지만 외동인 사람들에겐 오늘은 초상집이 맞았습니다.
아니 적어도 저에게는요.

그간 연속 너프 먹는 와중에 제가 너프로 징징거린적은 없었습니다.
WOL, 심크 계속해서 떨어지는 데이터들만 보여도 그래도 제가 가는 공대에선 전 최상위였습니다.

아마 정복2셋 너프가 있더라도 전 제가 가는데선 최상위고, 최상위일겁니다.

근데 그래도 수도 게시판이니까 푸념 한마디라도 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이론가로서 이론없이 그냥 감정적인 글 한번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추태는 잊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최소한 근거에 기반한 팩트로 남아계신 분들께 힘이 되드리겠습니다.

누구 말씀대로 아직 최하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