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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아이콘 칭칭이야
조회: 336
추천: 1
2015-01-14 22:17:44
안녕하세요? 전 천둥 오공을 풍운으로 플레이 했던 하이잘서버
던전스트라이커 입니다.

최근 이래저래 수도사가 암울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기도 하고 수도게에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해서 안타까워서 글 남겨봅니다.

사실 지금 수도사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천둥 오공보다 훨씬
좋습니다. 오공에서 말코록을 제외하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운무나 물렁탱, 피가 출렁출렁 어휴... 소리로 힐러들이 기피했던 양조, 공대생존기가 없고 도적들에게 치이던 풍운... 하지만 지금은
운무 재활의 활용과 양조의 우월함 지금은 계속 너프를 먹었지만 확팩초의 풍운의 폭딜..(물론 지금도 도적보다 풍운을 선호하시는 공장님들도 있습니다.)

암울한 시기를 보냈던 풍운이 빛을보나 싶더니 너무나 빠르게 그빛이 꺼져가서 모두들 괴로운 시기지만 그래도 오공 천둥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풍운 여러분...

"풍운아 영원한 너프는 없는법이지...."


ps. 드군되서 도적으로 갈아탔으나 더더욱 암울한 상황에
부딪히고 만 저역시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시 사람은 한우물을 파야합니다 엉엉

Lv73 칭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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