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종종 치명타의 상한선이 100%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스킬에서는 맞는 이야기 이지만, 근접 일반 공격에 한해서 그 상한선이 낮아집니다.
스킬의 경우는 투 롤 매커니즘을 따릅니다.
1. 적중과 막기 여부를 판단
2. 치명타와 일반 여부를 판단
예를 들자면, 적중이 80%인 상태에서 (실제로는 이런일이 없지만, 보스의 디버프를 받았다 치고)
치명타가 50%인 스킬을 계속 쓴다고 가정하면, 전체적인 스킬은 20%의 빗나감, 40%의 치명타, 40%의 일반
이렇게 나타날겁니다.
즉, 적중을 올리면 치명타의 기대값 또한 동반 상승하기에 스킬 적중률을 항상 최우선적으로 맞추게 됩니다.
이에 반해 근접 일반 공격은 원 롤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1. 적중과 막기
2. 비껴맞음 (보스몹 전용 일반공격 패널티)
3. 치명타
4. 일반
예로, 적중이 70%, 치명타가 50%라면 일반 공격의 구성은 빗나감 30%, 치명타 50%, 일반 20%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만약 디버프를 받아서 적중률이 40%로 낮아졌다면 어떻게 될까요.
순위가 낮은 일반과 치명타의 %가 밀리게 되어, 빗나감 60%, 치명타 40%가 됩니다.
치명타의 소프트 캡은 여기서 발생하게 됩니다.
쌍수의 적중 패널티, 보스몹의 비껴맞음 패널티로 인해서 일정량 이상의 치명타는 일반 공격에서 의미가 없어지게 되죠.
실제 상황으로 들어가 보면
스킬 적중률 7.5%를 맞춘 쌍수로 보스에게 일반 공격시에
19%의 빗나감, 24%의 비껴맞음을 고정으로 가지게 됩니다.
여기에 추가로 보스레벨의 피치명 3%를 더하게되어서,
전체적으로 crit cap = 100 + 3 - 19 - 24 = 60% 가 됩니다.
즉, '쌍수로 보스몹을 일반 공격으로 때릴 때' 60% 이상의 치명타는 의미가 없어지는 소프트 캡이 정해집니다.
양손이라면?
쌍수의 적중 패널티 19%가 사라지므로, 양손의 치명타 소프트 캡은
100 + 3 -24 = 79% 가 됩니다.
수도사의 전체 딜량에서 일반 공격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20%내외이므로
소프트캡을 넘어선 치명타의 효율은 약 80%정도라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만,
가속 캡, 효율낮은 특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소프트캡을 넘어서더라도 치명타를 2차스텟으로 선호합니다.
결론
1. 치명타 소프트 캡은 쌍수 60% / 양손 79%
2. 그 이후의 치명타는 스킬에만 의미가 있으므로 전체 딜량에서 평타가 차지하는 비율만큼 치명타의 효율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