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족이 최고야 꼴깍개구리 없이 중요했던 물펫

물론 이것들만 있으면 된다 하는건 아니지만 깨면서 인상깊게 기억에 남은 물펫들입니다

개구리 종류야 꼴깍개구리 아니라도 워낙 많이들 쓰고 구하기 쉬우니 굳이 적지 않았구요...

수달류(몽구스, 수달, 사향고양이) 3마리가 필요했습니다

3마리다 속도가빠르면 제일좋지만 여의치않을경우 1마리는 꼭 빨라야합니다

안토란황무지, 마크아리에서 활약합니다

소금쟁이 3마리...몽구스보단 적게사용했지만 마크아리에서 활약했습니다

재우고, 교체당함, 힐, 공격, 재우고, 교체당함, 힐, 공격....반복하는 얍삽이? 아는분은 아실겁니다

속도는 느린게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빠르면 얍삽이 하다가 꼬이더군요

돌연변이 전투거북...선회피가 가능한 연막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에메랄드 거북...물펫중에 마법피해 입히는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마법 가재...탱커 겸 힐러 

마크아리에 까다로운 애들이 몇 있는데 그 친구들에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3번째 사진건 쓰임이 굉장히 한정적입니다만

1,2번 사진의 같은것 삼총사는 새끼 꼴깍개구리 없이 업적하신다면 가지고 계시는걸 강추합니다

구하기 어렵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