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 가슴이 시킨 암사 점핑 까지 는 좋았는데 막막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나..........막막했지만 "부캐"이기에
첫날에 토르 를 버스를 탔습니다.버스타기전에 성약단 40 영예챙기 버스 타는데도 토나올뻔 했죠... 그래서 첫날에 전설을 만들고 지쳐서 잤습니다
12/7일 일끝나고 와서 본캐로 용점 노가다를 뛰기 시작 했습니다
12/8일 길드원 도움으로 주차를 하고 용점으로 암사템을 까기 시작 했습니다 운좋게 루비226 나와서 행복했던 기억이 남네요
12/9일 본캐 전공이라 암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12/10 암사 영웅손님 참석... 운좋게 이날 영웅템 둘둘 하였습니다.
12/11 이때부터 코르시아 지박령.... 처음에 성약단 나페를 고르는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나페 를 열심히 영예작 하였습니다.
12/17일쯤 강령으로 갈아타며 또다시영예작.....
12/19일 정공에서 사제자리 빵꾸나서 앞 넴드에서 사제로 와서 네뷸깢 진행후 다시 본캐 진행 이때 다들 템 많이 챙겨 주었죠
12/22일 날잡고 유물런 4시간후 도관 252 완성
키우는중간중간에 길드원분들이 15단 스핀 많이 해주셔서 감사 했으나 폭탄 처리반... 그다음주 편하게 딜하나 했더니 대무싸게ㅠㅠ
~~ 그뒤로 30일 까지 쇄기 돌면서 암사쿨기 어디서 털까 공부 중입니다 정말 타이밍 왔을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어른들 말에 공감하는게.. 암사 템 대충 맞췄으니 법사 한번 키워봐? 하고 쩜핑 했는데 얘는 진짜 점핑만 하고 보관중인 캐릭 됨... 똑같이 하면 될꺼 같은데 막막함만 있을뿐 .... ㅠ